HOME

즐겨찾기

최근게시물 접속자(12) 사이트맵

Beings of Light
     몬조론손 
     영단과 은하연합 
     우주의 역사, 텔로스 
     캔더스 프리즈 
     근원/하느님/창조주 
     세인트 저메인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미카엘 
     더 그룹 
     메타트론 
     크라이온 
     토비아스 
     메시지 
     깨달음의 향기 
     사난다, 예슈아 
     천사들, 하토르 

>>메시지
총 게시물 1,018건, 최근 2 건
   
[도서] 몸과 마음의 신성한 치유
글쓴이 : 운영자                    (119.♡.96.249) 날짜 : 2024-02-20 (화) 14:43 조회 : 4011


몸과 마음의 신성한 치유 - 그리스도 강론

 

M. 맥도날드 베인 / 옮긴이: 박영수

출판: 북팟 / 2024. 2. 16

 

 

책 소개

 

‘마음과 몸의 거룩한 치유’는

1948년 그리스도의 영에 의해

전해진 일련의 강론을 필사한 책이다.

이 강연은 일부 선택된 대중의

공개 강연으로 진행되었고

그 강연을 들은 사람은 다시는

예전과 같을 수 없었다.

최고의 영적 성장과 이해의 시간이었다.

마치 눈에서 베일이 벗겨져

앞이 훤히 보이는 것 같았다.

이 책의 주제는 내면의 그리스도를 붙잡고

그 권능을 사용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아이엠 I AM』, 『I AM 담론』,

『여러분 안의 그리스도』,

『그리스도수업』과 함께 읽기를 권한다.

 

 

작가 소개

 

1930년대 후반, 맥도날드 베인 박사는

티베트를 방문하라는 내면의 지시를 받고

그곳에서 위대한 스승 게시 림포체

(Geshi Rimpoche) 밑에서 공부했다.

깨달음을 얻은 후, 그는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수천 명을 치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진리를 가르치는 사명을 시작했다.

또한, 많은 형이상학 및

영성 서적의 저자이기도 하지만

<몸과 마음의 신성한 치유>는 많은 사람이

진리의 전형이자 세상에 전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로 간주한다.

 

 

목차

 

머리말

 

강론 l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 하느님의 사랑

 

강론 2

“... 그리고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강론 3

그리스도는 너희 안에 있는 생명이다

 

강론 4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강론 5

내가 살았으니 너희도 살리라

 

강론 6

나를 ‘죽음’에서 살리신 아버지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노라

 

강론 7

내 말은 하늘에서 온 것이다

 

강론 8

천국은 내면에 있다

 

강론 9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강론 10

가슴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느님을 알 것이요

 

강론 11

하느님의 영은 너희 안에 있는 하느님의 그리스도 안에서 인격화된다

 

강론 12

그리하여 그리스도가 부활하였다

 

강론 13

너희는 내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의 가지다

 

강론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 양들은 내 음성을 안다

 

 

책 속에서

 

3. 사랑은 광물들 안에서 친화력입니다. 사랑은 꽃들 안에서 에센스입니다. 사랑은 동물의 본성으로 표현됩니다. 인간에게 사랑은 애정으로 표현되며, 완전히 깨닫게 될 때, 온 존재가 사랑으로 채워지고, 몸의 모든 세포가 활력을 얻게 됩니다.

 

4. 사랑 외에는 세상에 다른 힘이 없습니다. 그것은 영원하고 모든 곳에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하늘과 땅에서 유일한 진정한 힘입니다. 외적인 것은 사라질 것이나, 사랑은 영원할 것인데, 사랑은 하느님의 편재이기 때문입니다. p.17

 

31. 온 우주의 입자는 하나도 죽지 않았고, 모든 입자는 살아 있으며, 하느님 안에 존재합니다. 모든 입자는 변화하는 과정에서도 생명의 살아있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그 밑에 있는 기본 원리는 사랑의 중심 샘에서 가장 작은 창조물까지 흐르는 사랑의 힘입니다. p.21

 

45. 영(Spirit)은 모든 권능이고, 만물을 주관하나니, 여러분이 바깥에 서서 안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여러분 앞에 펼쳐진 잔치에 참여할 가능성이 전혀 없으나, 여러분이 안으로 들어오면, 지금 잔치에 참여할 수 있고, 지금 외에는 다른 때가 결코 없을 것입니다. p.23

 

54. 여러분의 기쁨이 충만할 수 있도록 이것을 깊이 생각하세요. “나는(I AM)” 항상 현존하는 사랑이다. 내가 그토록 분명하게 본 것은 바로 이 사랑이었습니다. 나는 하느님이 사랑이시라는 것을 알았고, 그분의 아들이 되려면 나도 사랑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p.24

 

102. 하느님은 영이시고, 영은 생명이며, 생명은 사랑이고, 사랑은 만물의 생명력이며, 만물의 조화이니, 우리가 하느님의 의식을 얻으려면 사랑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p.30

 

104. 그리스도 안에는 분리가 없습니다. 모든 것을 통해 살아 계신 그 ‘하나’의 생명 안에는 분리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나누지 않으셨고, 그분 자신을 개별화하셨지만, 이것은 분열이 아닙니다. 그것은 일치 안에 있는 개별성입니다. p.76

 

19. 사람 안에 있는 하느님의 영은 “I AM”입니다. 구약성경을 읽어 보면 모세가 불타는 떨기나무를 인식하고 그 음성이 “I AM”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선지자들에게 주어진 비밀의 권능의 말씀이었고, 무리에게 전해졌습니다. p.79

 

84. 여러분은 이 일을 돕기 위해 현재 지구에 있습니다. 그것이 내가 여러분에게 온 이유입니다. 나는 여러분과 함께하며 항상 여러분을 돕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이것을 완전히 깨닫지 못했을지 모르지만, 나의 이 말은 진실이며, 여러분이 나에게 믿음으로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여러분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p.86

 

120. 사람의 마음이 어떤 식으로든 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항상 영에 의지하세요. 영은 모든 권능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그리스도만이 여러분의 유일한 실재입니다. p.117

 

45. 여러분이 하느님과 하나임(oneness)을 아는 것, 그것을 의식적으로 자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구원의 전부입니다. 이것이 자유로 가는 열린 문입니다. p.138

 

22. 사랑은 모든 잘못을 가리고, 미움은 다툼을 일으킵니다. 마음의 이원성 속에서 살지 말고, 영의 하나임(oneness)을 추구하세요. p.152

 

98. “나는 생명이다.” 이 말은 진실이며, 이해되면 그 표현에는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p.178

 

46. 진정한 자유는 여러분 자신의 존재의 근원을 알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p.188

 

40. 영만이 유일한 실재라는 것을 깨달으세요. 이 영은 여러분의 영혼과 육체에 활력을 주며, 유일한 권능입니다. 여러분은 하느님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며, 하느님도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자신을 표현하시는 분은 하느님 자신이십니다. 이것을 완전히 아는 것이 지금 여러분의 삶에서 자유를 의미합니다. 이것이 영원한 생명의 진리에 이르는 길입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pp.215-216

 

 

종이책

https://www.bookpod.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1967

 

전자책: 근간

 


스타일
굴림
10pt
<html> <body>
 
 
 
 
   

총 게시물 1,018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관음] 함께하는 온화한 길 운영자 03-20 765 0
 의무적으로 바뀌는 백신을 조심하세요 운영자 01-20 1531 0
 3가지 우주 법칙과 시간마디별 의도하기 운영자 09-14 2730 0
 [대천사 가브리엘] 세포 정화 운영자 07-16 3031 0
 [아쉬타] 포털 9-9-9, 영적 입문 연금술 운영자 06-18 3235 0
 2024년 6월 에너지: 새로운 행성 문명 운영자 06-03 3535 0
 우주의 법칙 운영자 04-27 3360 0
 [아쉬타] 관찰하고, 느끼고, 그 후에야 생각 속으로 들어갈지 결… 운영자 04-15 3309 0
 대순 카페에 초대합니다 운영자 03-20 3402 0
 [아쉬타] “내가 고통을 겪고 있다면, 그 고통은 무엇을 의미하… 운영자 03-17 3292 0
 [도서] 몸과 마음의 신성한 치유 운영자 02-20 4012 0
 [은하계 위원회] 용서 운영자 01-31 3532 0
 [아쉬타] 질문에 대한 답변 운영자 01-14 3788 0
 [하칸] 회색 모자는 실패했다 운영자 01-07 3910 0
 [아쉬타(Ashtar)] 2024년 메시지 운영자 01-03 3717 0
 자기 통달이란 무엇인가? 운영자 12-14 3696 0
 [마스터 쿠투미] 왜 동물을 먹는가? 운영자 09-09 3822 0
 [케이라이] 스타시드의 운명 운영자 08-21 3839 0
 [하칸] 영혼과 대화하는 법 운영자 06-02 4184 0
 [마스터 쿠투미] 받는 방법 운영자 05-28 3913 0
 매주 일요일 집단 명상 운영자 05-02 4235 0
 [튜니아] 아이-엠(I AM)의 길 운영자 04-29 4418 0
 [사나트 쿠마라] 균형의 창조 운영자 04-16 4037 0
 여러분의 영 가이드(Spirit Guide)와 연결하는 입증된 방법 운영자 03-27 3929 0
 고치에서 벗어나기; 2023년 3월 운영자 03-07 4020 0
 [하칸] 근원 섬기기(Serving Source) 운영자 01-29 4327 0
 2023년 가장 큰 변화에 대비하세요 운영자 01-23 4293 0
 2023년: 영적 성장의 해 운영자 01-01 4219 0
883  [마스터 쿠투미] 현현(顯現)하는 방법 운영자 02-23 105 0
882  [바샤르] 상승과 신체 밀도 운영자 02-23 90 0
881  숨겨진 진실, 3일간의 어둠에 관하여 운영자 02-21 94 0
880  거대한 양성자 폭발 운영자 02-21 98 0
879  [브릴론 사령관] 어둠 통치의 종말, 다음 단계는? 운영자 02-21 104 0
878  [삶 태피스트리 창조] 여러분은 방 안의 어른입니다 운영자 02-21 93 0
877  [헤론 사령관] 물로 신체를 양자적으로 정화하기 운영자 02-21 86 0
876  [바샤르] 지루한 경험 운영자 02-21 93 0
875  외계 기술은 이미 우리 곁에 있습니다 운영자 02-20 94 0
874  우리는 하느님의 손입니다 운영자 02-20 96 0
873  만트라(주문)의 힘 운영자 02-20 100 0
872  [하나(The One)] 세상 사이 운영자 02-20 89 0
871  [아크투리안 그룹] 의심과 두려움에 빠지지 마세요 운영자 02-20 96 0
870  [바샤르] 판단의 의미 운영자 02-19 86 0
869  일곱번째 봉인의 해제 - 새로운 시대의 시작 운영자 02-18 105 0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위로

Copyright ⓒ 2006 kidoham.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