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 자비의 불
2025년 6월 17일
채널: Lee Degani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관음입니다.
저는 용과 함께 사랑과 자비, 기쁨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갑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이니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자비심은 가슴을 열어줍니다.
비록 육체적인 행동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따뜻한 말을 필요로 하거나
온 삶을 고양시키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여러분의 내면까지 그 자비심을 전달하는
신성한 사랑의 흐름일지라도,
서로에게 베푸는 것에서 기쁨을 얻습니다.
저의 자비심, 여러분의 자비심을 여러분이 가져올 때,
그것은 하나이기에 우리는 항상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기쁨의 불, 사랑의 불 속에서 불꽃처럼 타오릅니다.
어떤 이들은 불을 파괴하는 것으로 보지만,
사랑의 불은 따뜻함을 주고 연료가 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의 본질을 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들에게는 이 불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불을 받아들여 파괴의 무기로 변형시켰기 때문입니다.
타인을 위한 것이든, 아름다운 자신을 위한 것이든 말입니다.
그들은 두려움의 불길에 휩싸였고,
증오의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네, 여러분은 이 말을 듣고 싶어 하지 않겠죠?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사랑의 불, 연민의 불을 사용할 때,
그리고 그 불이 그 불과 만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드리기 위해 이 말을 전합니다.
둘은 하나가 됩니다, 그렇지 않나요?
불이 주변의 모든 것을 흡수하고 태워버리듯이,
낮은 진동수의 에너지에도 똑같이 작용하며,
그 영역에 사는 사람들은 차이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가서 행동하는 것도 좋지만,
앉아서 존재하며 이 연민,
내면의 연민의 불을 발산하는 것은 굉장한 일입니다.
먼저 여러분 자신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연민을 가져야 합니다.
내면의 아름다운 용이 불을, 사랑의 불, 기쁨의 불,
여러분 내면의 불을 가져오는 것을 지켜보세요.
이제 여러분을 용과 함께 남겨둡니다.
여러분이 기억하고, 존재하고, 그 존재 안에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사랑과 함께 작별 인사를 전합니다.
https://eraoflight.com/2025/06/17/quan-yin-fire-of-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