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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니아] 아이-엠(I AM)의 길
글쓴이 : 운영자                    (119.♡.96.249) 날짜 : 2023-04-29 (토) 22:52 조회 : 4394




튜니아: 아이-엠(I  AM)의 길


2023. 4. 29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튜니아(Tunia)입니다. 여러분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오늘은 하칸(Hakann)의 ‘길(Path of)’ 시리즈를 훔치고 싶습니다. 물론 그도 저도 이것을 실제 도둑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치 누군가가 아이디어를 소유할 수 있는 것처럼 소위 지적 재산권 법이 저희에겐 이상하게 느껴지거든요!

특정 지구인이 자신의 소유라고 주장하는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은하연합의 다양한 종족이 수천 년 전에 발명해낸 것이기 때문에 특히 재미있어요. 어쩌면 우리는 아크투리안(Arcturians)의 지적 재산을 침해한 것에 대해 1,000조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여 어둠의 지배자들을 파산시켜야 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농담입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어둠의 지배자들이 지배하는 지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 이야기가 덜 유머러스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상황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제 메시지의 본론으로 넘어가죠:

하칸의 ‘길’ 시리즈에서 그는 정기적으로 수행하면 영적 성장을 향한 길에 큰 도움이 될 만한 운동을 제안합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한 가지 운동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이 운동은 일종의 플레이아데스 시크릿은 아닙니다. 지구상의 일부 사람들이 이 기법을 가르쳤고, 지금도 지구상의 일부 사람들이 이 기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들 잘 모르고 계셔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 기법을 정말 좋아하는데, 평온하고 중심을 잡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채널러가 시도했을 때 그는 강력함을 느꼈습니다.

이 기법은: 명상하고 단순히 “I… Am. I… Am. I… Am”이라는 말을 계속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앉아서 할 수도 있고, 걷는 동안에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호흡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지 실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깊고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면서 ‘I’라고 생각한 다음, 깊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Am’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다음 반복합니다.

이 방법을 시도해 보셨다면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해 주세요.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 운동이 특별히 효과적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 운동이 놀라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으로,
튜니아

**채널: A.S.

https://eraoflight.com/2023/04/29/tunia-the-path-of-i-am/

----------------------------------------------

‘I AM’은 내 안의 나입니다.
‘I AM’은 나의 진정한 자아입니다.
‘I AM’은 나의 신적 자아입니다.

‘I AM’은 모세가 호렙산에서 들은 신의 이름입니다.
‘I AM THAT I AM’(출애굽기 3:14)
나는 I AM이니라.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신께서는 물질 우주로 나온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자신을 개별화시켰는데 이것이 바로
아이엠 프레젠스(I AM Presence),
즉 ‘I AM’입니다.

‘I AM’은
I - Immanent
A - Almighty
M – Masters

Immanent Almighty Masters
편재(遍在)하고 전능하신 마스터

이 ‘I AM’이 당신의 메시지를
인류에게 전한 기념비적인 서적이 있었으니
그것이 1910대에 작자 미상으로 출간된
‘The Impersonal Life’(초인격적 삶)입니다.

‘I AM’의 메시지를 받아적은 사람은
조셉 베너인데, 그가 사후에 그의 딸에
의하여 이름이 밝혀졌을 정도로 조셉 베너는
사심 없는 신성의 통로로서,
‘I AM’의 사역자로서 인세에 모범을 남겼습니다.

현시기 인류는 의식의 급격한 변혁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 인류는 자신의 진정한 자아로서
내면의 ‘I AM’을 자각하고,
자신의 자유의지를 ‘I AM’에 전적으로 맡기고
‘I AM’의 요구에 맞게 삶을 영위해야 합니다.
때가 되어 이런 정보가 우리에게 전해지는 겁니다.

“이 글을 읽는 너에게, 내가 말하노니.
진리, 행복, 자유를 추구해온 너에게 …
너에게, 내가 왔다(I AM come).

나는 너이니, 존재하고 알고 있는 너의 그 부분이다.
모든 것을 알고, 항상 알았으며, 항상 있었던.
그렇다, 나는 너, 너의 진아이니,
아이엠(I AM)이라고 말하고
아이엠(I AM)인 너의 그 부분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의 진정한 스승이자 유일한 마스터:
나, 너의 신성한 자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나는 지금 너에게 왔다,
네가 나의 현존을 의식하게 만들기 위해.

나는 너의 인간 마음이
나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시켰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었지만, 너는 그것을 몰랐다.
이제 네가 의식적으로 나를 알 때가 왔다.” <아이엠 IAM>

명상 시:
튜니아는 들숨에 ‘I’와 날숨에 ‘AM’을 생각한다고 하였는데
숨을 길게 천천히 들이마시면서 ‘I’
내쉬기 전에 잠시 숨을 멈추는 정지점에서 ‘AM’
숨을 길게 천천히 내쉬면서 ‘GOD’를 생각하여
삼단 호흡으로 하는 것도 좋습니다.

“편안한 자세로 조용히 앉아라,
그리고 아주 편안해지면, 마음으로 이 말의 의미를 새겨라:

“고요히 있으라! - 그리고 알라, – 나는, – 신이다.”
“Be still! - and KNOW, - I AM, - God.”

하루에 수천 번 이 말을 하라,
네가 나의 모든 가장 내밀한 의미를 발견할 때까지;
너 몸의 모든 세포가 “고요히 있으라”는 명령에
기쁨으로 전율하며 즉시 복종할 때까지;
그리고 너의 마음 주변을 맴돌던 모든 떠도는 생각이
스스로 무(無)로 사라질 때까지.” <아이엠 IAM>

‘I AM’의 가르침을 담고 있는
‘The Impersonal Life’는 영성 서적의
시작점이자 종착지입니다.

영성에 눈을 뜬 지 얼마 안 되신 분이나
영성 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도 공히
다음 두 권의 책을 곁에 두고
반복해서 읽고 체화하여
‘I AM’의 요구대로 삶을 영위하시기를 초대합니다.

<아이엠 1,2>
https://cafe.daum.net/taosamo/FWk/36

<아이엠 I AM> - The Impersonal Life
https://cafe.daum.net/taosamo/FWk/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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