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위원회: 선택과 선호도
2024. 8. 11
채널: 나디나 바운 Nadina Boun
인간은 라벨링 기술을 마스터했습니다.
와인 한 잔을 들고 연구를 시작하는 와인 감정가처럼.
풍부하고, 과일 향이 나고, 단단합니다 ...
내가 그것을 좋아하거나 좋아하지 않을 때, 충분했을 것입니다.
이것도 있고, 이것에 대한 나의 경험이 있고,
나는 그것을 좋아하거나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주는 초점에 의해 유지되며,
이는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과 같은 종류의 초점입니다.
창조주는 이 우주에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집중하고 있으며,
순수한 생각으로 우주를 하나로 묶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 안에 있는 근원처럼 될 수 있으며,
매번 저항과 같은 판단 없이 순수한 생각으로
사랑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저항입니다.
여러분의 판단에서 여러분은 이것이 안 된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있음은 존재한다는 뜻이고,
어떤 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타당하며, 존재에 속합니다.
I AM이 있고,
두려움, 긴장, 저항, 사랑, 기쁨, 웃음이 있으며
어떤 것을 경험하고, 집중하고, 이야기할지는
항상 여러분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날씨, 병, 테이블, 태양, TV 등 무엇이든 간에
그것에 대한 나의 경험이 있고,
그 결과 내가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나의 선호도가 있습니다.
어떤 것이 이것이다 저것이다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여러분의 판단입니다.
모든 것이 있고,
근원은 모든 것이므로
모든 것은 100% 순수한 잠재력입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의미를 부여하고,
사물에 좋거나 나쁘거나, 이것 또는 저것으로
라벨을 붙이는 달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놔둡니다.
모든 것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모든 것이 중립적이고,
여러분이 부여할 수 있는 모든 의미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이제 라벨을 내려놓고
단순히 자신의 선호도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요?
나는 이것을 좋아한다, 싫어한다, 악마화하지 않고,
존재에서 밀어내려고 하지 않고.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경험은
예외 없이 여러분에게 선택권을 주고,
여러분의 선호를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몸이 아프면 건강을 선호한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여행을 하면 안정된 상태를 선호한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흐릿하게 보이면 선명함을 선호한다는 것을 즉시 알 수 있습니다.
불안감을 느끼면 편안함을 선호한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마스터가 되어
현재 있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선호도를 파악하기 시작하면 됩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파헤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을 고칠 필요도 없습니다.
매 순간 현재에 주의를 기울이고
선호하는 것을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내게는 촉감도 좋고, 소리도 좋고, 모양도 좋고, 맛도 좋기 때문에
이제 내가 선호하는 것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나는 방금 선호하기 시작했고
우주가 그 모든 것에 응답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냥 놔두고 선택을 한 자신을 인정하세요.
모든 것이 존재하고
모든 것이 타당하며
선택을 하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환경에 갇혀 있는 것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
자신의 관점에서 원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고,
여러분이 원하지 않는 바로 그것을
다른 사람이 원한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자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에
시간, 에너지, 관심을 낭비하는 대신
마스터가 되어 거절하고 돌아서서 여러분이
선호하는 것을 찾아 마침내 여러분의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선택과 선호를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잘못된 것은 선택이 아니라 불필요한 선택을 정당화하는 판단입니다.
나는 이 사람을 좋아한다, 싫어한다,
더 설명할 필요 없이 내 관점에서 그 사람에게 라벨을 붙입니다.
자신이 커피를 좋아하거나 좋아하지 않거나,
메뉴에서 커피를 밀어낼 필요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백인을 좋아하거나 좋아하지 않거나,
그 경험에 저항할 필요가 없습니다.
https://eraoflight.com/2024/08/11/the-higher-council-choices-and-prefere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