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태피스트리 창조: 막대 그림인가 아니면 미켈란젤로인가?
2024. 8. 1
채널: 브렌다 호프만 Brenda Hoffman
사랑하는 여러분,
3차원 사춘기와 달리 여러분 각자는 반드시 다른 사람과
교차하지 않는 고유한 경로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개발 경험은 다를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만들고 있는 태피스트리는
3D에서 만든 것과 같은 다소 단색적인 태피스트리가 아니라
다채롭고 다면적인 태피스트리입니다.
개별 트랙이 다른 트랙과 교차할 수도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의 경험이 다른 사람들과 비슷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과 다른 지구 존재가
시간, 행동, 신념의 차이를 허용할 때까지
지구는 계속해서 3차원 실체로 채워질 것입니다.
이 마지막 문장은
"내가 전환에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으로
여러분 중 일부를 두렵게 합니다.
"나만의 길/실을 만들지 못하면 어떡하지?"
이러한 3D 두려움은
여러분이나 전환하는 모든 존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자신의 고유한 길에 초점을 맞춘 내면의 메시지,
즉 무시하거나 부정할 수 없는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환 중이거나 전환을 희망하는 모든 사람은
3D 사춘기 때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길은 여러분과 지구 모두를 위해
새로운 길로 갈라지고 있습니다.
지구를 각자 다른 음식을 넣어서 처음에는 생소하게 보이지만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새로운 요리를 만드는 용기로 상상해 보세요.
여러분은 이 독특한 길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통합했으니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주들의 우리는 단지 여러분이 경험을 응집력 있게
비교할 수 없을 것이라고 알려드릴 뿐입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존재이며, 여러분의 경험도 그렇고,
전환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혼자이거나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전환하는 여러분은 3D 세계에서보다
더 활동적이고 다채로운 태피스트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막대 그림(stick figure)과 미켈란젤로 그림을
비교하는 것과 다소 유사합니다.
둘 다 예술 작품이지만,
하나는 더 깊이 있고 현실을 더 가깝게 표현합니다.
여러분 각자는 완전한 태피스트리에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동시에 막대 그림을 만드는 데 계속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은 여러분과 같은 기술이 없거나
만드는 데 관심이 없다고 불평할 것입니다.
이번 생애에는 지구 내에 두 가지 뚜렷한 관점,
또는 말하자면 세계가 있을 것입니다.
막대기 그림 예술에 만족하는 사람들과
독특한 걸작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이것이 사실인가를 의심합니다.
두 과정이 혼란이나 분노 없이 공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지구상에 오랜 세월 동안 존재해 온 것과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3D 인간이었지만
모두가 같은 유형의 삶을 원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극단적인 부와 권력을 누리는 삶을 살았고,
어떤 사람들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삶은 과거의 경험이나
새로운 경험에 대한 욕구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항상 그래왔듯이
지구의 모든 존재에게는 선택권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의 선택은 지구를 3D에서 3D 너머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느냐,
수행하지 않느냐가 아니라
3D에 머물러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관한 것입니다.
이번 생에서 3차원 너머의 태피스트리 실을
선택하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느끼겠습니까?
아니요, 3차원 너머의 태피스트리 실이 없어서
태피스트리 결과가 줄어들거나 혼란스러울까 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켈란젤로가 작은 빨간색 또는 분홍색 꽃을 그리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미지는 거의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따라서 3D에서와는 다르게 느끼고 행동할 수 있도록 허용하세요.
지금은 모방하는 시간이 아니라
동일성 대신 자유와 기쁨을 장려하는 환경에서
우주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독특하고 대담한 모험의 시간입니다.
다르게 또는 더 빠르게 전환하는 것처럼 보이는
다른 사람들을 질투하게 된다면,
여러분의 존재와 새로운 삶의 모든 것이 훌륭하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여러분은 새로운 세상에 존재하는 독특한 존재입니다.
그러할지니. 아멘.
https://eraoflight.com/2024/08/01/life-tapestry-creations-stick-figures-or-a-michelange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