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태피스트리 창조: 선구자가 되는 것이 항상 편안한 것은 아니다

2024. 8. 28

채널: 브렌다 호프만 Brenda Hoffman

사랑하는 여러분,

새로운 나를 향한 다리를 건너 자신을 완전히 주장하면
여러분과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은 여전히 여러분 그대로일까요,
아니면 너무 달라져서 지금은 아무것도 완성할 필요가 없을까요?
하늘이 날마다 황금빛 햇살로 열릴까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새로운 자아나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새로운 자아를 좋아할까요?

이러한 질문은 3D 성인이 되었을 때 고민했던 질문과 비슷합니다.
차이점은 구체적인 3D 목표나 희망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존재는 모호하고 거의 다루기 힘들어 보입니다.
여러분이나 우주에서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미래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여러분의 새로운 삶은 세계를 항해한 최초의 탐험가들과 비슷합니다.

기쁨의 삶에 대한 약속은 희망일까요, 아니면 현실일까요?
우주의 우리는 지금 3차원을 넘어선 지구가 두려움이나 분노 대신
사랑에 반응하고 사랑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만약 전환하는 대다수가 사랑과 기쁨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설레기도 하지만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기쁨과 사랑에 발을 담그고 있다가
다른 사람들이 같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특이한 사람으로 눈에 띄기 전에 뒤로 물러납니다.

이제 여러분은 3D 생활의 일부였던 후회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3D에서는 시도했던 것을 완성한 사람들이
불안을 줄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제 미지의 세계는 정말 미지의 세계입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삶을 좋아할까요?
우주의 우리는 "예"라고만 대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수천 년 동안 그것을 꿈꾸고 준비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기쁨 수준에 대한
최종 결정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삶이 달라질까요? 물론입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의 변화가 될까요?
두려움과 분노에 지쳤다면 예. 그렇습니다.
하지만 인간관계가 두려움과 분노에 기반하고 있다면,
다리를 건너는 일은 예상보다 더 복잡해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동료라기보다는 사랑하는 가족처럼 느껴지는
동료들로 둘러싸인 직장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자신의 능력에 더 적합한 더 높은 보수의 일자리를 제안받아
이를 수락하면 정이 넘치는 동료들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많은 분이 비슷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관계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가정이나 직장이 개선될 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비교적 편안할 것입니다.
그 다리를 건넌다는 것은
여러분이 스스로 만들어온 삶을 없애는 것을 의미할까요,
아니면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더 향상시키는 것을 의미할까요?

따라서 다리를 건너는 것,
새로운 세상 또는 여러분이 기대하는 것을 가장 잘 설명하는 문구는
더 이상 꿈이 아니라 새로운 현실이라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는
환상적으로 들릴 것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두려운 미지의 세계를
붙잡고 있던 것을 놓아 버리는 것입니다.
새로운 삶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여러분은 어떤 의미를 원하시나요?
새로운 삶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로운 삶을 받아들이는 것이
이전의 삶을 부정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으로 며칠 동안은
새로운 삶에 대한 갈망이 임박하기 전에는
설레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의문을 품을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마음을 바꿀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그래서 이 메시지에서 우주들의 우리가 강조한 두려움은
앞으로 며칠 동안 압도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우주들의 우리 외에는 아무도 여러분의 세상에서
모든 것이 훌륭하게 잘되고 있다고 알려주지 않는
첫 번째 물결의 일부가 된 데서 비롯된 두려움입니다.

여러분은 이 전환의 시점에
도달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숨을 고르고”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결정할 시간이 생겼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에게 두려운 생각이지만,
여러분이 나쁘거나 잘못된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 중 첫 번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다리를 건너면 무엇을 이룰지
상상할 수 있는 개인적인 수정 구슬을
아직 열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자신의 전환이 얼마나 극적인지 깨닫고
원하는 결과를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피할 수 없는 변화를 미루거나 막으려 하지 말고
새로운 세계로 흘러들어가면 얻을 수 있는 결과입니다.
다리를 건너고 나면 여러분이 얼마나
새로운 존재가 되었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메시지는 여러분을 겁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3D 고향을 떠날 때 가졌던 두려움과
비슷한 두려움을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차이점은 여러분보다 먼저 비슷한 탈출을 완료한 다른 이들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이 전환은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때 자신의 기쁨을 깨닫고
그 느낌을 뒤따르는 사람들에게 확인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은 선구자이지만 항상 가장 부러운 위치는 아닙니다.
그러할지니. 아멘.

https://eraoflight.com/2024/08/28/being-a-forerunner-isnt-always-comf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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