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네이션 시리즈 샤우드 6

크림슨 서클 제공

2024. 3. 2

www.crimsoncircle.com

I Am that I Am, 세인트 저메인의 아다무스입니다.

자, 사랑하는 샴브라여, 여러분은 그것을 느꼈나요? 느꼈나요? 흠. 우리가 이 샤우드를 위해 모든 에너지를 준비할 때, 무언가가 여러분을 휩쓸고 지나가는 것을 느꼈나요? 모든 샴브라가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동안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무언가를 느꼈나요? 느꼈을 거예요. 아마도 뭔가 친숙한 느낌을 느끼셨을 겁니다. 한동안 느껴보지 못한 느낌일 수도 있고요.

오늘은 사우드, 일루미네이션 시리즈 6번째 시간으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러브 2.0이 출시된 것을 아시죠? 여러분은 자신의 삶과 샴브라의 역사, 그리고 지구의 역사를 되돌아보게 될 것이고, 그 과정에서 토비아스가 말한 것처럼 확실한 전환점, 즉 '분리의 지점'이었던 어떤 일들이 있었다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헤븐스 크로스가 있었고, 여러분 중에는 뭔가 다른 것을 기대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2007년에 있었던 양자 도약과 같은 전환점이었습니다. 양자 도약 당시에는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양자 도약은 되돌릴 수 없는 지점이었기 때문에 그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지구에는 충분한 빛이 있었고, 지구가 뒤로 돌아가지 않을 만큼 충분한 의식과 사랑이 있었습니다. 심연으로 가라앉지 않을 것이었죠. 모든 것이 파괴되는 아틀란티스처럼 되지는 않을 것이었죠. 양자 도약은 돌이킬 수 없는 거대한 사건이었죠. 우리는 지금 그 사건에 빠져 있습니다.

거의 1년 전에 일어난 헤븐스 크로스, 헤븐스 크로스는 두 영역 사이가 열리는 사건이었죠. 항상 베일과 분리가 존재했죠. 마침내 많은 영역의 일꾼인 여러분의 격렬한 노력으로 그 포털, 즉 영역 사이의 관문이 열렸고, 점점 더 많은 빛과 신성이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주 깊은 수준의 물리학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바로 그날에 상황이 바뀌는 것은 아니며, 몇 주, 몇 달 또는 일 년 이상 동안은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에너지와 빛의 수준에서 일어나고 결국 현실로 다가오지만, 여러분이 정말로 준비가 되었을 때만 가능합니다. 그 수준의 빛, 특히 새로운 빛을 다룰 수 있는 성숙함이 있을 때만요.

그러니 하나도 놓치지 마세요. 아니요, 천국의 십자가나 양자 도약은 단순히 이벤트를 하려고 했던 날짜가 아니었습니다. 지구의 확실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지구상에서 사랑의 역학 관계에 변화를 가져오는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날, 이 샤우드(Shoud)를 그 전환점의 상징으로 기념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발견과 경험

사랑은 정말 흥미로운 것입니다. 러브 2.0에서 이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했는데, 지금 바로 말씀드리자면 굳이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풍요 같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공중에 있습니다. 그것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러브 2.0은 지구상의 다음 단계의 사랑이며, 아주 큰 변화입니다. 단순한 점진적 단계가 아닙니다. 사랑의 역동성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입니다.

사랑. 사랑은 흥미로운 것이죠. 이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것이니까요. 영(Spirit) - 영, 신, 여러분이 그것을 뭐라고 부르든, 나는 그것을 여러분의 의식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의식은 여러분이 인간의 측면으로서 이 행성에 오기 전까지는 사랑을 알지 못했습니다. 사랑을 몰랐습니다. 사랑을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일몰이 어떤 것인지도 몰랐고요. 커피를 마시거나 크루아상을 먹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몰랐죠. 이런 것들은 인간으로서 여러분이 경험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기억하세요, 우리는 인간을 영혼 자체의 경험적 부분으로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경험을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영혼이고, 마스터이지만, 지금 경험하는 인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인간으로서 여러분은 경험을 위해 번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지구에 남아서 경험을 하는 인간으로서의 역할을 계속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은 어렵고 힘든 경험일지라도 가장 깊은 차원의 경험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여러분의 영혼의 DNA에 있는 경험에 대한 열망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경험에 대해 불평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신음하고 신음하죠. 여러분은 그 경험에 만족하지 않죠. 하지만 인간은 경험하기 위해 존재하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경험하는 방식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운명 같은 건 없어요. 인간인 여러분과 마스터와 영혼의 방향은 있지만 정해진 운명은 없습니다. 인간으로서 여러분은 영혼이 여러분에게 부여한 경험 방식을 바꿀 권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그런 권리가 있습니다.

인간은 지구에 와서 어느 순간부터 사랑을 경험하기 시작했지만 당장은 아니었습니다. 이 행성 지구에 내려와서 갑자기 사랑에 빠진 것과는 다릅니다. 아뇨, 아뇨, 아뇨. 레무리아에는 사랑이라는 개념조차 없었어요. 끌리는 것도 있고 끌리지 않는 것도 있었죠.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들과 슬픔을 가져다주는 것들도 있었죠. 하지만 사랑은요? 아니요, 당장은 아니었어요. 대략 5,000년 전쯤이 되어서야 인류가 처음으로 사랑을 경험하게 되었으니까요.

이제 많은 사람이 그것을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그들은 영, 하느님, 전능하신 분이 그 사랑으로 여러분을 만드셨고, 여러분이 겪고 있는 모든 일을 겪게 하기 위해 여러분을 이 땅에 두셨다고 믿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영의 형이상학, 의식 자체를 보면, 아니, 영은 이런 것들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측면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견, 나 자신(I Am)에 대한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발견은 사랑이었으며, 여러분이 그것을 처음 경험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사랑은 - 아! - 인간 삶의 가장 좋은 부분이자 때로는 가장 나쁜 부분이 되었습니다.

사랑은 아침에 일어나서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미소를 짓게 하고, 그 깊고 의미 있는 관계에 대해 생각하며, 평범한 인간의 삶을 초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삶에 그런 사랑이 없다면 어떨지 상상해 보세요. 매우 진부하고 지루하며 깊이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무엇보다도 의식을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에너지를 이해하는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동시에 고난과 어려움을 가져왔는데, 이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카르마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아, 많은 분이 사랑의 고통이나 사랑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사랑의 아픔을 느껴보셨을 겁니다.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을 때 아이도 낳고, 전 세계를 여행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함께 영화를 보러 가고, 저녁을 먹는 등 평생 행복한 삶을 상상하며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을 상상했고, 오랜 세월 동안 아, 정말 그랬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 더 많은 느낌과 관능을 주는 것이 바로 사랑이었죠.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났죠. 사랑이 사라지기 시작했거나, 진정한 깊은 사랑의 감정이 사라졌거나, 사랑에 배신당했거나, 연인에게 배신당했거나. 또는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일어나서 이 사람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모든 기복이 있는 사랑은 이 행성에서 처음 경험되었고, 이제 지구는 항상 사랑의 행성으로 알려질 것입니다.

이제 천사의 감각인 이 사랑의 느낌은 말 그대로 다른 영역, 새로운 지구, 영혼이 있는 존재가 있는 창조물 내의 다른 장소로 옮겨졌습니다. 이 느낌과 사랑의 감각은 이제 모든 창조물에서 경험되지만, 여기 지구만큼 강렬하고 관능적이며 깊고 고통스러운 곳은 없습니다.

사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했습니다. 사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숙해졌지만, 다시 한번 인간적인 요소, 즉 에너지 공급이라는 인간적인 요소가 들어왔습니다. 누군가에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사랑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하며, 사랑이라는 기치 아래 그들을 조종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방법일까요?

그래서 사랑은 성숙해졌지만 왜곡되기도 합니다. 사랑은 여전히 가장 감각적이고, 가장 의미 있고, 가장 변혁적인 모든 감각 중 최고의 감각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 지구에는 헤븐스 크로스가 있고,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빛이 지구에 비추는 지금, 사랑 자체가 진화해야 할 때입니다.

사랑은 일종의 고착화입니다. 그것은 고착된 에너지입니다. 특히 최근의 키학에서 저는 에너지가 말 그대로 고착될 수는 없지만 고착된 것처럼 착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사랑이 고착되었습니다. 인간은 사랑에서 새로운 수준, 더 높은 수준의 의식을 추구하는 것을 멈췄습니다. 그들은 다소 보행자적인 사랑에 안주했습니다. 그들은 이전에 가졌던 것과 같은 사랑에 안주했고, 그것에 만족했습니다. 적어도 그것은 사랑이었으니까요.

물론 사랑의 모든 왜곡된 모습, 즉 카르마와 그 이름으로 행해지는 불의가 가장 아름다운 천사의 감각과 가장 아름다운 인간 경험 중 하나를 오염시켰습니다. 더 이상 그 상태를 그대로 둘 수는 없습니다.

사랑의 진화

사랑은 진화해야 하며, 궁극적으로 사랑은 이 행성을 상승시키는 바로 그 요소입니다. 그것은 지구가 지금 여기에 있는 수많은 어렵고 도전적인 에너지를 넘어서게 할 것입니다. 모든 능력을 갖춘 인공 지능이 균형을 유지하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것은 사랑입니다. 그것은 단지 여러분의 의지만이 아닙니다. 지구에서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는 것만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빛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이것이 바로 러브 2.0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우리의 전환은 그전에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분과 샴브라의 성숙함이 필요했습니다. 만약 너무 일찍 도입되어 성숙함이 없었고, 그에 따른 지혜가 없었다면 새로운 차원의 사랑에 대한 말만 있었을 뿐 느낌들이나 의미, 그에 따른 관능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실제 새로운 경험이 아니라 이론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사랑 2.0의 이 시점에 와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혼 깊은 곳에서는 사랑의 모든 경험이 지혜가 되어 사랑 2.0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사랑은 옛 사랑처럼 방해받지 않습니다. 옛 사랑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주고, 사랑을 주지만 되돌려 받지 못하거나 적절한 사랑의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그렇게 해왔습니다. 여러분은 사랑에 빠졌기 때문에 주고 또 주고 또 주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대부분 자신은 잊은 채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또 베풀었습니다. 이제 그런 시간은 끝났습니다. 이제는 받을 때입니다. 사랑 2.0은 다른 사람에게서 받는 것이 아니라, 이제 여러분으로 인해 사랑을 알게 된 I Am으로부터 받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혼으로부터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처음 이 행성에 왔을 때 영혼에는 사랑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영혼의 모든 부분, 모든 측면에는 사랑의 수준이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에너지에도 사랑이 있고, 지혜에도 사랑이 있고, 잠재력에도 사랑이 있습니다.

과거 또는 미래의 모든 생애의 조합 또는 집합체인 마스터는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마스터는 사랑, 여러분의 사랑입니다. 많은 사람이 "마스터는 일종의 집합체, 모든 생애의 집합체라는 것 말고는 무엇이죠?"라고 말합니다. 마스터는 이제 사랑이지만 옛날의 사랑이 아닙니다. 마스터는 여러분을 위한 이 새로운 반복, 이 새로운 사랑의 시대입니다. 여러분을 위해. 다른 모든 사람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사랑 2.0에서는 마스터로부터, 영혼으로부터, 그리고 I Am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예.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포함할 수 있지만, 그것은 이제 여러분이 마스터, 여러분의 영혼, 그리고 I Am에게 준 바로 그 선물을 다시 받는 것보다 부차적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경험을 주었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여러분의 존재, 여러분의 I Am에게 선물하기 전까지는 사랑에 대한 이미지나 개념도 없었고, 사랑에 대한 생각도, 느낌도 전혀 없었습니다. 이제 사랑 2.0의 변화로 이 사랑이 여러분에게 돌아옵니다. 여러분이 발견한 것, 여러분이 창조한 것, 여러분이 평생 동안 수없이 경험한 것이 이제 육화된 위대한 사랑으로 여러분에게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종류의 다른 사람들에게 반드시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관계와 연관되어 왔으며, 이제 그것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이제 그것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사랑을 받는 것이죠. "하지만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요?"라고 묻는다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랑 2.0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빛에는 사랑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이번 샤우드 세션은 샴브라가 사랑 2.0으로 나아가는 이정표와도 같은 세션입니다. 오늘은 비교적 긴 머랍이 진행될 예정이니 편안하게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무거운 장비를 조작하거나 춤을 추는 동안에는 이 방송을 듣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랑 2.0으로 들어가면서 함께 심호흡을 해 봅시다. 깊게 심호흡하세요.

사랑 2.0을 위한 머랍

시작하면서 게스트 몇 명을 초대할 건데, 보통 사우드에서는 손님을 초대하지 않아요. 자주 오진 않죠.

(음악 시작)

하지만 이 특별한 게스트는 이 지구에서 사랑을 찾는 인간으로서 여러분이 해온 모든 일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사랑 찾기.

이 손님은 여러분 모두가 알고 있는 분이며, 많은 분이 그와 함께 일하고 사랑의 마스터인 예슈아와 함께 일했습니다.

~ 사랑의 마스터

성경과 현재 교회에서 예슈아가 묘사되는 방식은 그의 실제 모습과는 다릅니다.

우선, 많은 분이 아시다시피 예슈아는 당시 에세네파(Essenes), 지금은 스스로를 샴브라라고 부르는 수많은 사람의 에너지로 구성된 집단적 존재였습니다. 여러분은 예슈아라는 아름다운 존재를 창조하기 위해 의식을 하나로 합쳤습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그 생전에 예슈아와 함께 있었고, 그를 알아가고, 함께 걷고, 저녁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슈아를 이야기할 때 교회와 종교가 겹쳐져서 예슈아를 지나치게 존경하고, 지나치게 독실하고, 거의 두려워해야 하는 우스운 일이 일어납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어린 시절에 그것을 배웠습니다. 예슈아, 구세주. 여러분은 그분의 빛을 받기에 합당합니까? 하지만 예슈아의 흥미로운 점은 그가 매우 겸손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여러분을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아주, 아주 겸손하셨죠.

예슈아는 인간이었지만 영혼을 가진 존재는 아니었습니다. 영혼은 여러분 모두의 입력에서 나왔습니다.

예슈아는 여러분처럼 유머 감각이 뛰어났습니다. 그리고 예슈아는 여러분이 있기에 그 나름대로 해적이었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아는 한 여러분은 항상 해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슈아는 달랐어요.

예슈아에 관해 한 번도 쓰여진 적이 없는 흥미로운 사실은 예슈아를 지나치게 존경하고 헌신하는 내용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예슈아는 농담을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는 놀림을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그렇게 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그분은 그것을 돌려줄 수도 있었습니다.

예슈아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많이 비틀거렸습니다. 넘어졌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자신을 신이 아닌 인간으로 보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사람들에게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도록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길 원했습니다. “내가 가진 빛을 너희도 가질 수 있다.”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문에 부딪히는 것은 그분에게는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그분이 집에만 있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분도 여러분처럼 다른 영역의 어딘가에 있었으니까요.

그분은 말을 잘했어요. 그분은 말을 아주 잘했어요. 그분은 소통을 좋아했어요. 몇 시간이고 이야기할 수 있었고, 때로는 신자들과 모닥불 주위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어요.

예슈아, 그는 아내가 죽은 후 많은 것을 배웠어요. 네, 그는 유대인과 에세네의 전통에 따라 일찍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는 갑작스럽게 죽었고, 그전에는 자신이 성경에 기록된, 교회에 십자가를 달고 매달려 있는 그런 사람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자신이 인류의 구세주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는 비교적 평범했어요.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죠. 아내를 사랑했습니다.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의 사랑을 받았지만 아내는 일찍 세상을 떠났습니다. 예슈아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안에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목수로만 일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평범한 가장으로만 살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해야 할 일, 인생의 사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죽음은 궁극적으로 비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적절한 죽음이었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그 죽음은 그를 매우 어두운 공간으로 보냈습니다.

그는 왜 그녀를 치료할 수 없었는지, 왜 그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는지 궁금해했습니다. 그는 인생이 무엇인지 궁금해했습니다. 그는 여러분 모두의 모습이었으며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바로 그 궁금증을 그도 궁금해했습니다.

그리고 고국을 떠나 유럽 전역과 아프리카 일부, 인도, 중국을 여행하며 그 답을 찾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났습니다.

그는 신비를 다루는 단체들을 찾아다녔습니다. 평범한 일상적인 인간의 삶을 초월한 초월적인 존재를 찾았습니다.

그는 공부했습니다. 명상했습니다. 기도했습니다. 그는 때때로 자신의 육체를 부정했는데, 당시에는 그것이 인간성을 부정하는 가르침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국 그는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왔어요. 물론 나머지 이야기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정확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궁극적으로 예슈아와 그 당시에 들어온 사람들은 그 직전이나 직후에도 궁극적으로 기본적으로 사랑이라는 그리스도 의식의 씨앗을 심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잠시 그것에 대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 의식, 그것은 단순히 사랑입니다.

하지만 지구상의 수많은 관계에서 여러분이 경험한 그런 사랑은 아닙니다. 그런 사랑은 왜곡되고 오염되어 거의 기쁨이 사라진 사랑에 가까워졌습니다.

지구상의 사랑을 지켜보면서 오랜 세월 동안 사랑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제 입장에서 관찰하는 것은 흥미로웠습니다.

첫째, 사랑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사람들이 사랑을 경험하면서 더 이상 결혼이 주선되지 않던 시대에 누군가와 사랑에 빠질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사람들이 자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이 그토록 순수하고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는지요.

(잠시 멈춤)

그러다 인간이 일을 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사랑은 다소 혼란스러워졌죠. 여러 가지 면에서 순수함과 순결함을 잃어버렸죠. 물론 아직도 인간은 순수한 사랑을 경험할 때가 많지만, 대체로 사랑은 수렁에 빠졌습니다. 학대받았죠.

(잠시 멈춤)

그래서 저는 예슈아를 초대하고 여러분 모두는 이 존재에 대해 친숙함을 알아야 합니다. 2,000년 전 성서 시대에 있었든 아니든, 여러분 모두는 예슈아와 예슈아의 빛이 샴브라가 있는 모든 곳에서 여전히 울려 퍼지기 때문에 친숙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빛에 힘을 보탰기 때문에 여전히 여러분의 일부입니다.

예슈아는 사랑의 그리스도의 씨앗 의식을 전하는 이로서 이곳에 오셨고, 여러분은 사랑 자체가 다음 단계로 진화할 때가 -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 지구상에 올 것을 알면서 그 일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예슈아의 재림에 대해 이야기하고 예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며, 그 재림은 바로 사랑 2.0입니다.

예슈아 같은 인간적인 인물이 재림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서 재림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데 매우 어려움을 겪을 사람들이 있습니다. 샴브라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입니다. 실제로 사랑에 맞서 싸웠던 사람들, 다른 사람들을 사랑으로부터 막으려 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사랑 2.0의 다음 단계를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모임에 오신 예슈아를 환영해 주세요. 저는 이미 9월에 열리는 멀린 컨퍼런스에서 예슈아에게 여러분에게 직접 말씀해 달라고, 여러분을 위한 채널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나오는 예슈아는 교회에서 나오는 예슈아가 아닙니다. 순수한 예슈아, 사랑의 예슈아가 될 것입니다.

~ 특별 게스트

또한,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여러분의 과거와 미래의 모든 생애를 초대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다가오는 것이 그들에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들도 깨달음과 여러분으로 상승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네, 여러분으로 상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혼의 이러한 모든 표현이 지금처럼 그들의 때가 오면 그들도 깨달음을 거칩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러분으로 상승합니다.

(잠시 멈춤)

그들 중 많은 이들은 옛날 옛적에 사랑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아틀란티아인들도 사랑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애정과 우정은 있었지만 사랑은 없었죠.

아틀란티스에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없었죠. 사랑에 대한 의식도 없었어요. 애초에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의식과 빛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구에는 아주 오랫동안 사랑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어요. 인간의 다른 많은 아름다운 속성들이 있었지만, 의식과 빛의 수준이 어느 정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사랑이 존재할 수 있었죠.

이 시점에서 여러분의 모든 전생을 초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이름을 알 필요도 없고 얼굴을 볼 필요도 없지만 자신을 느끼도록 하세요.

그리고 그들 중 많은 이들이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고, 여러 번 결혼하고, 자녀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한 사랑의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느끼실 수 있듯이 그 사랑은 종종 고통스러웠고, 어떤 분들은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고통스럽고 너무 힘들었으니까요.

아, 그리고 여러분 중 일부는 사랑에 대한 나쁜 경험 때문에 총이나 칼로 자살하거나 절벽에서 뛰어내리거나 삶을 포기하고 너무 젊은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사랑을 경험하고 사랑을 알았던 모든 인생에 여러분을 초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여전히 고전적인 사랑 1.0에 있으며, 이제 우리가 사랑 2.0으로 접어들면서 여러분과 함께할 때입니다.

(잠시 멈춤)

그들과 그들의 경험,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직접 느껴보세요. 멋진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즉 그들이 누군가를 만나서 생애에서 생애로 사랑을 나누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이유로 인해 한두 해 동안 다시는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했을 때, 그 깊은 상실감에 대한 끊임없는 느낌. 하지만 다시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일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과거의 삶, 여러분의 인간적인 삶을 여기 예슈아와 함께하는 모임에 초대합니다.

(잠시 멈춤)

사랑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의식, 여러분의 I Am에게 준 선물이며, 이제 우리가 사랑 2.0으로 들어가면서 그것을 여러분에게 돌려줍니다.

그러나 더 높은 곳, 더 많은 빛과 의식의 곳, 방해받지 않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방해받지 않는 곳.

여러분의 I Am을 통해 되돌아오는 사랑은 순수하고, 지혜롭고, 깊습니다.

이제 우리가 모일 때, 여러분의 모든 과거의 삶과 사랑에 대한 모든 경험을 함께 모을 때, 저는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요청합니다.

~ 놓아주세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괜찮습니다. 나중에 다시 오셔도 되고 아예 안 오셔도 됩니다. 하지만 준비가 되신 분들을 위해, 지금 여러분과 여러분의 모든 전생에서 사랑했던 모든 사람을 놓아주기를 요청합니다. 여러분이 사랑했던 모든 사람을 놓아주세요. 부정적인 방식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방식으로, 자유로운 방식으로요.

과거에 누구를 사랑했든, 그 관계는 여전히 존재하며 그 모든 속성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이 좋은 사랑이었든 힘든 사랑이었든,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모든 과거의 삶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준비되었다면, 여러분이 사랑했던 모든 사람을 놓아주길 바랍니다.

어떤 의미에서 이것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사랑스러운 일입니다.

그들과 함께했던 사랑이나 경험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서 도망치자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단순히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 즉 파트너, 배우자, 자녀, 친구와 함께 지구에서 처음 발견되거나 지구에서 경험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밀하고 아름다운 것을 그들과 공유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들과 그것을 공유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지혜에 이르는 과정의 일부였고, 지구에서의 깊은 경험의 일부였으며, 그들도 그 지혜의 일부였습니다.

사랑은 결코 잊을 수 없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항상 존재합니다.

다른 누군가와 사랑을 경험하면 그 사랑은 항상 남아 있습니다. 각자의 길을 가더라도, 심지어 쓰라린 이혼을 하더라도 처음의 사랑은 항상 존재합니다.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이야기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심호흡을 하고 준비가 되었다면 - 준비가 된 경우에만 - 그들을 놓아주길 바랍니다.

(잠시 멈춤)

여러분 중 일부는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왜 그들을 보내줘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랑으로 그들을 감싸고 싶지 않으신가요?

여러분이 다음 단계의 사랑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들을 놓아주는 것이 중요하고, 그들이 여러분을 옛 사랑에서 놓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들을 놓아줄 때, 여러분이 사랑했던 그들과의 관계를 새로운 사랑으로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들을 놓아버리면 고통과 아픔, 심지어 증오와 혐오, 나쁜 이혼, 비싼 변호사 비용까지 모두 놓아버리게 됩니다. 그 사람과 사랑했던 경험을 새로운 사랑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그 모든 것을 놓아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을 밀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 있던 사랑을 빼앗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그 사랑을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말 그대로 과거나 미래로 들어가서 여러분과 상대방이 함께했던 에너지, 빛, 사랑의 본질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서 여러분은 자신과 과거의 모든 사랑이 궁극적으로 자기 사랑을 찾기 위한 것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고전적인 사랑의 속성 중 하나는 그 모든 아름다움과 위대한 의미로 인해 여러분을 사랑이라는 느낌, 의식, 존재의 상태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사랑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랑은 궁극적으로 내 안에서 경험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궁극적으로 내 안에서 경험하는 것, 그것이 사랑의 이유이자 언제나 그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을 놓아주고, 그 사랑을 놓아주면 상대방도 놓아주고, 자신도 놓아주고, 이제 사랑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아니라 자신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며, 에고적인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바로 그 이유이며, 의식과 에너지 사이의 역학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진아(Self)에 대한 사랑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 2.0은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그것이 여러분에게 가져다주는 빛은 다른 사람들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차원의 사랑은 결혼 여부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자녀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평생을 함께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과의 영원한 사랑에 관한 것도 아닙니다. 그런 것들은 모두 낡은 구속입니다.

사랑 2.0은 단순히 여러분의 I Am, 여러분의 영혼, 여러분의 마스터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들에게 준 것, 이제 지혜로, 경험으로 바뀌고 신성한 순결의 상태로 간직된 것을 이제 여러분이 준비되고 합당하다면 여러분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자신에 대한 새로운 사랑을 느낀다고 잠시 상상해 보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거나 지금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생각하는 대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신의 I Am-ness로부터 오는 사랑에 흠뻑 젖는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그것이 남은 하루의 방향을 설정합니다.

비록 여러분이 육화된 마스터로서 지구에 머물면서 도전과 어려움이 있고 다소 사랑이 없는 사람들을 상대하고 모든 희망을 잃은 사람들을 상대하더라도, 영혼, 아이엠(I Am), 마스터인 여러분과 함께 성스러운 원처럼 사랑이 계속 흐르고 있기 때문에 하루를 두려워하지 않고 걸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클래스 사랑 2.0에서 말씀드렸듯이, 갑자기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작은 행복이나 사랑을 찾으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사랑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여러분인 위대한 존재를 받아들이고 자각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여러분의 빛이 여러분 안에 들어와 여러분을 통해 흐르도록 하는 능력입니다.

사랑은 형이상학의 다음 단계입니다. 유니콘과 무지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죠.

모든 것에 사랑의 가루를 뿌려서 자신이나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면에서 '사랑과 빛'에 빠져 있지만, 그것이 실제로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잘 모릅니다.

사랑은 여러분의 진아, 여러분의 I Am 본성의 수용입니다. 그것은 지금의 자각, 여러분이 진정 누구인지, 왜 여기에 있는지에 대한 기억과 자각입니다.

(잠시 멈춤)

사랑 2.0에서는 진아에 대한 저항이 없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궁금해할 필요도 없습니다. 전투는 없습니다. 싸움도 없습니다. 더 이상 자신을 초인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사랑 2.0은 여러분이 인간으로서 처음 경험한 여러분의 위대함, 여러분의 빛, 바로 그 사랑에 대한 자각이며, 그것이 마스터, 영혼, I Am의 차원을 통해 진화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함께 심호흡을 하고,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면 심호흡을 하고 과거에 사랑했던 모든 사람을 놓아주세요. 그리고 그 사랑이 이제 사랑 2.0으로 진화하도록 하세요.

(잠시 멈춤)

예를 들어, 자녀가 있는 사람들은 자녀에게 있어 사랑은 가장 소중한 경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자녀를 내버려두거나 놓아주는 것이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놓아줄 때가 됐어"라고 말하면 자연스럽게 거부감을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졌던 가장 큰 사랑들을 풀어놓기 위해, 어쩌면 여러분이 아주 오랜 세월을 함께 나눴던 누군가와 지나갔던 누군가, 건너갔을지도 모르는 누군가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여러분이 가진 가장 큰 사랑, 가장 큰 느낌, 가장 큰 추억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걸 놓아버리세요"라고 말할 때, 오, 거기에는 불안의 느낌, 무(無)로 들어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일시적인 느낌일 뿐, 고전적인 사랑을 놓으면 이제 사랑 2.0으로 진화합니다. 자유로운 사랑, 먹이를 주지 않는 사랑, 요구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오늘 우리는 지금까지 여러분이 느끼고 경험한 모든 사랑을 기리는 동시에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분간 고전적인 사랑에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들도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성스러운 날에 함께 심호흡을 해 봅시다.

(잠시 멈춤)

이제 사랑 2.0에서 여러분이 사랑에 대해 배운 모든 것, 모든 느낌, 관능, 기쁨, 상쾌함, 순수한 빛을 지금 받을 수 있나요?

여러분 자신의 존재에서 여러분 자신, 인간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은 그것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예, 자기 자신의 모든 부분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자기 사랑입니다. 모든 부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인간의 일반적인 느낌과 감정을 초월하여 내 안에서 그것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사랑을 경험한 한 생애가 있었습니다. 그 생애는 정말 멋지고 소중한 생애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하지만 항상 처음은 있었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모든 것을 열고 확장하고, 초월하고, 틀에 박힌 일상을 뛰어넘게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지금, 이번 생애, 평생, 마침내 여러분을 위한 사랑을 허용할 수 있는 자리에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사랑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 사랑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마침내 자신 안에서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힘든 여정, 힘든 경험, 포기하고 싶었던 시간들을 모두 겪어낸 여러분은 분명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지금 여기 있습니다.

심호흡을 하고, 준비가 되었다면 스스로의 사랑을 경험하고 알아가세요. 거기에 도달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허용할 수는 있습니다.

(잠시 멈춤)

궁극적으로 이 사랑 2.0은 어느 시점에서 의식과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것입니다.

사랑 2.0은 또한 과거의 수많은 낡은 에너지로부터 여러분을 해방시키고 궁극적으로 이 행성이 진정으로 상승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때때로 여러분이 행성과 인류를 바라보며, “우리가 어떻게 해낼 수 있을까? 이 모든 문제와 증오, 전쟁과 고통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불평등과 편견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AI, 인공지능이 세상에 등장하는 이 시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라고 궁금해한다는 것을 압니다.

세계 최고의 기획자, 아이디어와 계획, 프로그램과 일정을 짜는 모든 사람이 모여도 지금 당장 이 모든 것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지구의 비극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은 인간의 정신 능력을 넘어서는 일입니다.

하지만 사랑 2.0에서는 쉽습니다. 투쟁이 아닙니다. 도전도 아닙니다. 이 다음 단계의 사랑을 허용한 사람들, 즉 여러분에게서 나오는 빛이 너무 많아서 지구에 기적과 마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여기에 새로운 의식을 창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 전에 제가 비록 앞길이 때때로 폭풍우가 치고 험난하고 심지어 위험해 보일지라도, 이 행성은 다음 단계의 사랑과 상승으로 올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권력을 고집하고 한계를 고집하는 자들, 타인을 학대하는 자들, 다른 인간을 학대하는 자들은 이곳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다른 곳으로 갈 것이고, 그래서 이 행성은 변화할 수 있으며, 그래서 이 행성은 사랑의 행성일 뿐만 아니라 사랑 2.0의 행성이 될 것입니다.

(잠시 멈춤)

마지막 날에 사도들에게 "나를 너희에게 사랑을 일깨워 준 사람으로 기억하라. 이 행성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사랑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사명을 너희에게 요청한 사람으로 나를 기억하라"고 말씀하신 분이 바로 예슈아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여기 있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여러분 안에서 먼저 시작됩니다. 지구 전체에 사랑의 먼지를 뿌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효과가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 안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 그래야만 합니다 - 그래야만 합니다.

내 안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데도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가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여러분의 진아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허용하는 것, 이것이 바로 사랑 2.0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나의 사랑하는 벗들이여, 여러분은 그 일이 바로 지금 일어날 수 있도록 성숙함과 지혜, 균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잠시 멈춤)

심호흡을 하고 그냥 놔두세요.

저는 운명이란 없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모든 것은 미리 정해져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 사랑 2.0의 도래는 항상 상상하고 꿈꾸던 일이었고, 이제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 안에 그리고 여러분을 통해 흘러가게 하세요.

이 성스러운 날, 사랑의 형이상학에서 분리의 지점인 이 성스러운 날에 함께 심호흡을 해 봅시다.

제가 형이상학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에너지와 빛의 작용 방식, 중력의 반응 방식, 그리고 여러분의 진정한 목적을 발견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함께 심호흡을 하며 사랑 2.0을 여러분의 삶에 도입해 봅시다.

(잠시 멈춤)

그렇게 하면 그 누구도 여러분에게서 이것을 빼앗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무도 그것을 더럽히거나, 타락시키거나, 훔칠 수 없을 것입니다.

(잠시 멈춤)

심호흡을 깊게 하세요.

그리고 이 샤우드를 마무리하면서 아까 연주했던 노래를 이제 다시 틀어보겠습니다. 아까 시작했던 그 노래로 마무리합시다.

함께 심호흡을 하면서 여러분의 바로 진아로부터 이 인간 경험에 사랑 2.0을 불어넣어 봅시다.

사랑은 다른 곳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면으로부터 오는 선물입니다.

사랑하는 샴브라 여러분, 이 날을 기억하고 모든 창조 안에 모든 것이 잘되어 있음을 기억합시다.

이로써 나는(I Am) 세인트 저메인의 아다무스입니다.

https://www.crimsoncircle.com/LibraryTextViewer/ContentID/919

https://cafe.daum.net/taosamo/FWb/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