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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 여행, 2부	운영자	07-06	263	0

	영혼 여행, 1부	운영자	07-04	240	0

	뒷마당의 우화	운영자	06-17	246	0

	양자 패턴	운영자	06-02	244	0

	의식의 물리학 - 밝혀진 미래	운영자	05-21	273	0

	향후 500년의 물리학	운영자	05-19	260	0

	더 필드(THE FIELD) – 2부	운영자	05-17	286	0

	더 필드(THE FIELD) - 1부	운영자	05-13	285	0

	예측	운영자	05-04	271	0

	인생에서 타이밍이 작동하는 방식	운영자	04-14	337	0

	영(Spirit)과 소통하기 - 2022. 12. 29	운영자	12-29	419	0

	DNA의 미래 - 2022. 12. 28	운영자	12-29	408	0

	멋진 무언가가 다가오고 있다 - 2022. 10. 22	운영자	10-23	463	0

	여러분은 우연의 희생자인가? - 2022. 10. 11	운영자	10-12	498	0

	여러분은 빛의 거품을 지니고 있습니다	운영자	07-19	773	0

	바이러스 진실들 - 2020. 4. 14	운영자	04-19	1169	0

	영(靈)과 소통하기 - 2016. 1. 10	운영자	03-27	1685	0

	어둠에서 빛으로 가기 - 2017. 6. 24	운영자	11-30	1483	0

	지구의 상태 - 2017. 6. 4	운영자	11-13	1481	0

	최고의 비전(秘傳)	운영자	08-31	3640	0

	대 전환(The Great Shift)의 타이밍	운영자	04-14	3691	0

	사랑이 해답입니다.	운영자	11-13	3916	0

93	영성의 계보 - 2009.7.11	운영자	09-10	1593	0

92	레무리아 연관성 (2004.6.20)	운영자	11-13	1592	0

91	메리이야기 - 어떤 삶	운영자	06-05	1592	0

90	새로운 것과 낡은 것(2003년 5월~6월)	운영자	02-05	1587	0

89	채널링에 대해서(Lee Carrol)	운영자	10-17	1561	0

88	상승의 눈을 통해서1 (그랜드 래피즈 2003. 2. 23)	운영자	02-05	1553	0

87	황금빛 쟁반 (벤프, 알버타, 캐나다 - 1997년 9월)	운영자	01-25	1546	0

86	“맨하턴에서 크라이언 - 2007”	운영자	01-10	1539	0

85	그렇게 시작합니다(2002. 6. 20 한여름회의)	운영자	02-05	1526	0

84	축하합니다, 다음은 뭘까요(뉴 포트 비치, 2002.12.8)	운영자	02-05	1512	0

83	2000년 10월 27일 - 텔 아비브, 이스라엘	운영자	01-25	1505	0

82	연민의 힘(워싱톤 주 시에틀 2000. 8. 6)	운영자	01-25	1500	0

81	베일의 다른 쪽을 보는 것	운영자	01-10	1500	0

80	분명한 이야기(달라스 2003.1.12)	운영자	02-05	1497	0

79	격자와 DNA(콜로라도 주 브렉켄리지, 2001.7.14)	운영자	01-25	1491	0

78	어둠에서 빛으로 가기 - 2017. 6. 24	운영자	11-30	1483	0

77	지구의 상태 - 2017. 6. 4	운영자	11-13	1481	0

76	샤스타 산의 경험(2003. 6. 21-22)	운영자	03-20	1479	0

75	마스터의 인식II(2003.9.11)	운영자	03-20	1477	0

74	"모스크바에서 크라이언 - 2007"	운영자	01-10	14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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