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수련

은하연합이 여러분을 지구로 보낸 이유

여러분은 지금 위대하고 명예로운 임무를 띠고 지구에 왔습니다.

오래 전, 평화의 감독자인 은하연합의 부름이 우주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그들은 우리 은하계 전체에 퍼져 있는 평화와 자유, 그리고 자유를 상징합니다.

그들은 지구의 존재들이 곤경에 처해 하늘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며 부름을 전했습니다. “교대 근무 중에 자원해서 도와주실 분?” 그러자 여러분은 팔을 들어 “제가 가겠습니다. 지구에 문제가 생겼군요. 제가 가고 싶어요.”라고 자원하였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사랑과 빛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으로 지구에 육화하는 것은 인류의 자유의지를 침해하지 않고 도울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시대에는 선구자, 길잡이, 변혁자가 있습니다. 새로운 지구로 접어들고 있는 지금, 이 새로운 현실의 건설자, 창조자, 새로운 사상가, 치유자, 엔지니어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내면 깊은 곳에 소명이 있고, 사명이 있고, 코드가 있고, 청사진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지구의 선구자입니다. 여러분은 인류 의식의 진화를 위해 어둠의 영역으로 육화했습니다!

여러분의 DNA는 12가닥으로 완전히 기능하도록 업그레이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물리적 구조는 현재의 탄소 기반 구조에서 크리스탈라인 구조로 바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이 의도하신 진정한 천사의 모습으로, 그리스도의 의식을 구현하는 빛의 몸으로 활동하는 것입니다.

쿤달리니는 언젠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기로 결심하면 그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인류에게 선물된 그리스도 의식의 불꽃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내 안에서 촉진됩니다. 유일한 탈출구는 안에 있습니다. 쿤달리니의 각성과 상승은 여러분의 5D 상승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열망에서 단 하나의 주파수만 있으면 됩니다. 건강, 부, 사랑, 행복은 하나의 주파수입니다. 수련에 전념하면 마음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헌신적인 영적 수행에 자신을 더 많이 바칠수록 더 많은 통제력을 얻게 됩니다.

이 우주의 법칙에 순종하면 우주도 여러분의 명령에 따를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몸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상상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존재입니다!

여러분이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재된 하느님의 권능을 깨우려면 올바른 기술을 연습해야 합니다. 올바른 기술을 연습하면 원하는 모든 현실에 조율하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강력한 시기는 없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시작하면 압력이 사라질 것입니다.

우주를 진동시키면 우주가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열쇠는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쿤달리니를 깨우면 3차원 현실의 일상적인 드라마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차원의 영적 깨달음과 내면의 평화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를 달성하려면 의식을 고양하고 즉시 주파수를 변경할 수 있는 에너지를 생성하기 위해 호흡하고, 만트라를 부르고, 명상하고, 몸을 올바르게 움직여 쿤달리니 기술을 연습하세요.

이 훈련된 접근 방식은 숨겨진 잠재력을 끌어내어 하느님과 더 깊이 연결하고 개인적인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쿤달리니의 힘을 활용하면 존재의 무한한 가능성에 눈을 뜨고 물질 세계의 제약을 초월하여 진정한 영적 본질의 충만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 글을 우연히 읽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자원 봉사자 중 한 명이며, 이제 여러분이 활동할 때입니다!

저는 2024년 3월 4일부터 소수의 신입생들과 함께 마법의 상승 활성화 여정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강력하고 재미있는 경험이 될 쿤달리니 활성화 기법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가 직접 라이브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손을 들고 이메일 주소를 대기자 명단에 올려주세요: 🙋🏻‍♀️😄 https://ascensionactivationtraining.com/waitlist

우리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빛의 가족입니다,

우리는 은하연합입니다.

A'HO

오로라 레이

은하연합 대사

https://thegalacticfederation.com/015-07

https://cafe.daum.net/taosamo/DcdI/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