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 이야기

아모르가 책임으로 균형 잡는 것을 배우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오늘 여러분의 게임이 잘 진행되는 가운데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원형의 시간을 지나는 이유로 많은 일이 반복됩니다. 그것이 왜 우리가 여러분에게 아모르의 이야기를 상기시키는가의 이유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지구에 있었던 시절을 기억하는 것을 돕기 위해 여러 해, 여러 생애에 걸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많은 분이 아틀란티스와 여러분의 아름다운 시절을 기억하며 그리고 여러분의 기술에서 나타난 것 같은 위대한 힘도 기억합니다. 그러나 비록 많은 분이 그곳에 있었지만 극소수의 여러분만이 레무리아를 기억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기억을 돕고 싶습니다.

우리는 아모르가 15살 되던 때 그리고 그가 이미 삶에 들어갔을 때의 이야기로 돌아가려합니다. 이것은 사람의 나이에 따르지 않고 그러나 언제든 사회의 능동적 참여자가 되는 책임을 가질 준비가 된 사람에 따르는 레무리아인들의 전통입니다. 한 사람이 이 발걸음을 걸을 결심을 할 때 그들은 그들보다 앞서 간 레무리아의 전통을 공부합니다. 그들이 일하기 원하는 특정한 한 가지를 선택하고 그리고 그들은 레무리아 사회로 들어감을 많은 사람 앞에서 약속하며 그리고 그 걸음과 함께할 책임을 갖습니다. 이 걸음을 시작하는 그들은 아주 젊어 13, 14 혹은 15살 정도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대부분 아이들이 하고 싶어 하는 일들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오늘 우리가 하고자 하는, 놀고 싶어 하는 아모르의 이야기입니다.

아모르는 많은 공부를 했고 그리고 많은 친구들, 지도자, 부모 그리고 그가 이 걸음을 걷도록 도와준 사람들과 함께 갑니다. 그는 그의 책임이며 가까운 친구인, 에투가 죽음을 맞이할 때 죽음을 편하게 해주는 팀으로도 일했습니다. 그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오늘 아모르는 그냥 놀기를 원했습니다. 이것이 아모르에게 그의 영역에 좀 새로운 새 친구를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그 젊은 사람 이름은 토르이며 그리고 그는 아모르보다 몇 살 더 많아 자연스럽게 아모르는 그를 올려다보았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를 닮길 원했고 그리고 그를 흉내 냈습니다. 흥미 있는 것은 토르 역시 여러분이 말하는 도전을 가졌습니다. 그는 자랄 때 종종 아주 어려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이때까지 삶에 대해 상처가 있었고 만사에 과잉반응하지 않으려 애써왔습니다. 토르는 이 어려운 삶의 양상을 지나며 그는 자신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는 아모르와 쉽게 친구가 됐으며 그리고 아모르가 몰랐던 것은 토르가 실제로는 아모르를 우러러보았다는 것이고 그리고 그것이 그 두 사람을 우정으로 연결해주었습니다.

이 두 소년이 만나 그들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재미를 서로에서 꺼내기 시작했다는 것은 매혹적인 일입니다. 그들은 함께 놀았고 즐겼으며 그리고 그 모두에게 에너지를 다시 정렬하고 심각한 삶에서 잠시 쉬는 것이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토르는 몇 가지 일을 하기로 했고 모험을 떠날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토르는 그의 어머니와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아버지는 수년 전 비참한 사고로 죽었기 때문입니다. 토르는 어머니에게 며칠간 여러분이 오늘날 캠핑이라 부르는 것을 가도 좋은지 물었습니다. 비록 그 시절에 이 행성에 코끼리가 없었지만 그것은 오늘날 여러분이 코끼리 바위라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화강암으로 된 집채만 한 커다란 바위들이었습니다. 그곳은 자연에 있는 특별한 장소였고 많은 사람들이 자연과 다시 연결되기 위해 방문하는 에너지 소용돌이였습니다.

아모르는 부모님에게 코끼리 바위로 가서 며칠 놀아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그 부모들은 그것을 기대했었습니다. 부모들은 그가 다시 한 번 그의 어린 시절을 즐기려는 것에 흥분되었습니다. 그의 부모들은 아이들의 모험을 위해 물과 먹을 것을 싸주었습니다. 그날이 와서 두 소년은 그들의 부모와 친구들에게 안녕을 고하며 떠났고 그리고 모험을 찾아 코끼리 바위로 떠났습니다. 이것은 아모르가 상당히 기대하던 에너지의 작은 다시 정렬하기입니다. 그는 그의 영을 다시 셋팅 할 필요가 없었으며 단순히 모험을 즐기려 했습니다.

두 소년은 캠프를 짓기에 완벽한 장소를 여러 코끼리 바위 사이의 공간에서 찾았습니다. 그날 저녁에 먹은 음식도 평소보다 맛이 있었습니다. 첫날 저녁 그들은 커다란 코끼리 바위 위에 누워 석양이 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석양을 볼 때 낮 동안 데워진 바위가 그들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들은 농담과 이야기를 주고받았고 그들의 웃음소리는 숲을 채웠습니다. 그들은 불을 피웠고 그리고 그것이 잘 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래지 않아 그들은 숲속의 짐승의 울음소리를 들었고 그것은 그들에게 그게 무엇인지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를 지어낼 이유를 주었습니다. 오, 무서워진다는 것은 재미있습니다. 그 코끼리 바위는 큰 편이었고 단지 그 크기 때문에 그것은 아이들에게 조금의 안전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밧줄로 사다리를 만들어 바위 꼭대기로 올라가 숲속의 많은 짐승들로부터 안전하게 지냈습니다. 그들은 밀착되었고 곧 그들의 나이 차이는 무의미해졌습니다. 그들은 단지 모험하는 두 젊은이였고 그리고 모든 것이 무(역주: 레무리아의 다른 이름)에서 좋았습니다.

그 후, 불이 타내려갈 때 토르가 아모르에게 그의 진실과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그가 겪은 많은 모험담을 말했고 그리고 그의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에 대한 더 어려운 시절의 이야기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아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레무리아에서는 무언가 좀 다릅니다. 사람들은 많이 달랐습니다. 그들은 서로의 에너지를 느낄 정도의 상태까지 진화했으며 그리고 서로 말하기 위해 오늘날 여러분이 가진 많은 그 기술들이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레무리아인은 대단히 공감을 잘했고 그리고 모두가 할 줄 아는 것은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 그들의 생각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에 있는 것도 알아냅니다. 이것은 “더 이상 비밀은 없다.”의 최상의 표현이었고 이것은 모든 레무리아인의 필수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지구상의 인류는 오늘, 우리가 “더 이상의 비밀은 없다.”라고 불리는 무대로 들어갑니다. 그것은 매우 단순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것과 멀어지기 위해 그것을 매우 어렵게 찾아냅니다. 레무리아에서, 그 분리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다른 조화에 사는 것을 배웠고 그리고 토르가 아모르와 나눈 그가 겪은 고통은 매우 아름다운 것이었습니다. 그의 아버지의 죽음은 사고의 결과물이었고 그의 죽음은 뜻밖의 일이었고, 그러나 그것은 다른 사람의 손에 있습니다. 레무리아의 관습은 죽음의 사인을 알아내기 위해 조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상환 되어야 할 책임이 있는지 찾는 것입니다. 비록 제도가 제 자리에 있었어도 그것은 대부분 상환할 빚을 결정하는데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왔습니다. 빚의 탕감은 빚을 진 사람보다 더 탕감한 사람에게 이익을 주는 선물이라는 것 역시 이해됐습니다. 많은 경우 빚은 탕감되었고 상환은 에너지 균형의 필요에 의해 책임자에 의해 상환됩니다. 이것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아모르에게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이런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면 자연스런 균형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토르가 그의 이야기를 할 때 그는 모든 것을 받아들였고 그리고 골똘하게 들었습니다.

토르의 고통을 느끼며 아모르는 그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모르의 아버지는 무제국의 고관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오늘 아는 것과 달리, 공직에 있는 사람들은 리더가 아닌 공공의 하수인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그곳엔 리더십이 필요 없었고 비록 레무리아에도 많은 파벌이 있었지만 거기엔 조화가 있었고 그리고 그 깊은 연결로 인해 그들은 서로를 소유했습니다. 그래서 아모르는 토르와 그의 아버지가 그와 나눈 무제국에서 조화를 만든 것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지금 지구상의 여러분 시대에 분쟁이 일어나면 법정에서 다투거나 아니면 여러분이 만든 규칙을 살피거나 합니다만, 그 시절 거기에는 규칙이 없었습니다. 그곳엔 단지 관습만 있었습니다. 이 관습은 아모르가 그의 삶을 시작할 때 배웠어야 할 관습과 같은 것입니다. 관습 중 하나는 에너지의 균형 잡기이며 그것을 아모르가 그들의 속 깊은 말을 시작한 첫날밤에 토르와 나누었습니다. 아모르는 15년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그는 그가 현명한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는 그 지혜를 토르와 그날 밤 나누었고 그리고 사람들이 자신들을 진정시키지 못할 때 그의 아버지가 진정시키느라 애쓰는 것이 얼마나 절망스러운 것인가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토르는 아모르에게 그가 오늘 분노의 문제가 있고 어쩌다 한번 그가 그의 절망의 한계에 부딪치면 그는 뭔가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무엇에 대한 것인지 혹은 무엇 때문인지 몰랐고, 그러나 가끔 그는 매우 무기력함을 느껴서 그가 할 수 있는 어떤 방법으로든 그는 그 힘을 가져야 했다고 했습니다. 비록 그가 아모르에게 그러지는 않았었어도, 그 두 젊은이는 서로에게 꽤 새롭습니다. 아모르는 큰 의지를 갖고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모르는 그가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가 모든 인류를 이해하고 있음을 알았고 그는 어느 시점에 그가 선생이나 치유가가 될 것을 알았기에 그는 그것을 주목했습니다. 비록 그가 단지 두 살 위의 토르를 올려 보았지만 그는 그가 그에 대한 답을 가졌음을 알았고 그래서 그는 조용히 그와 비침투적 방식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너 알아, 나도 가끔 그렇게 느껴. 나는 이쪽으로 가고 싶은데 세상이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은 통제 불능 상태고 그것이 얼마나 절망스런지 알아. 내가 뭘 해야 되지?

“가끔 나는 그냥 멈추고 혼자 웃어,”라고 그는 토르에게 말했습니다. “모두 각자가 일을 다르게 하기 시작했고 나는 내 자신의 에너지를 다시 놓을 수 있어. 나는 나를 절망하게 하는 그 부정성을 놓을 수 있어.” 두 소년은 그 날 밤 불 앞에서 친밀해졌습니다.

다음날 아침 두 소년은 좀 짜증나게 깨어났습니다. 결국 그들은 바위 위에서 잠을 잤고 그리고 자는 동안 좀 불편했습니다. 그 둘은 집으로 갈 가도 생각했지만 그들은 이틀분의 준비를 했고 그리고 무슨 일이 있든 그것을 끝까지 하려 했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 다음 날 그들은 할 일, 할 모험을 찾고 그리고 숲의 에너지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한 시점에 토르는 절망한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가져온 음식 일부는 이미 썩었고 그는 배가 고파졌으며 그리고 그것은 분노를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의 젊은 친구를 보았고 그리고 그는 아모르에게서 배운 새로운 기법을 한정된 성공으로 받아들이려 애썼습니다.

대신에 그들은 그들이 가져온, 여러분이 도끼라 부르는 것과 비슷한 도구를 갖고 나무를 치기로 했습니다. 토르는 작은 나무를 치며 절망에서 벗어나와 활발해졌고 그리고 그들은 자른 나무를 땔감으로 쓰려했고 그리고 나무줄기로 좀 더 든든한 사다리를 만들려 했습니다. 그는 나무를 긴 기둥이 되도록 벗겼고 그는 작은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절망을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루 밤을 더 묵기로 했고 그는 그 기둥을 갖고 일하는 자신을 보았고 그것을 이렇게 저렇게 가지고 놀 사용처를 찾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올라탄 코끼리 바위는 산 정상 매우 높은 곳에 있었습니다. 토르가 하기로 한 일 중 하나는 그 기둥을 좀 작은 바위에 끼어 넣어 지렛대로 써서 그것을 움직일 수 있는가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소년들은 커다란 보석이 그 바위 밑에 감춰져 있다는 이야기를 만들어 냈고 그래서 그는 필사적으로 그것을 움직였으며 그것은 절망을 덜어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급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 번 크게 누른 것이 바위를 움직였고 그것은 매우 빠르게 구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바위가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소년들은 어찌 해볼 수도 없이 보았고 곧 그 바위는 산 밑으로 굴러 내려갔습니다.

산 밑 한 굴에 사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애완동물과 함께 혼자 살았습니다. 그녀는 그날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인 애완동물을 그 바위가 굴러 내려와 치는 바람에 잃었습니다. 그녀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러 밖에 나왔을 때 그녀는 바위를 보았고 그녀의 고통은 집단의식에 날카로운 파동을 보냈습니다. 두 소년은 이 여인이 느낀 그 고통을 느꼈습니다, 왜냐면 그녀가 그녀의 동물이 바위 밑에 깔린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전통에 따라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그는 자신을 드러내고 그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야 합니다. 토르는 아직 분노하고 있어서 그가 그렇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는 단순히 “그 동물은 피했어야 해. 그 동물은 바위가 굴러오는 것을 알았어야 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분노가 다시 솟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모르가 친구에게 와 그의 가슴에 손을 얹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리듬을 네게 가져올게, 토르, 왜냐하면 너는 지금 매우 화가 나있어서 네가 이곳에 만든 에너지를 놔버리고 안정시키기보다 자신에게 더 문제를 만들뿐이기 때문이야.” 그 모든 것은 사고였고 물론, 아무 것도 고의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전통은 지켜지지 않았고 그래서 그 여인은 그 동굴로 돌아갔으며 눈물을 흘렸고 어찌할 바를 몰랐으며 그리고 바위 밑에 깔린 시신을 꺼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년들은 그녀에게 내려가 에너지를 안정시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토르는 아직 상기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무엇보다 더 배가 고팠고 그리고 그는 좌절했으며 그리고 하루를 앞당겨 집으로 되돌아가길 바랐고 그리고 아무것도 고의가 아닌 것으로 합리화해서 그 모든 것이 일어난 일이 아니었으면 했습니다.

그러나 에너지를 안정시키려는, 그리고 아무 때이건 그가 할 수 있는 어떤 것으로든 균형이 가능하도록 하는 그 관습은 그곳에 아직 있었습니다. 그래서 토르는 그날 그가 그의 가슴을 만질 때 새로운 리듬을 얻으려했습니다. 그리고 아모르가 말하길 “나와 함께 깊게 천천히 숨을 쉬어, 그러면 너 자신의 리듬을 바꾸고 바로 지금 네 주위에 있는 이 좌절을 네가 놓아주는 것을 도울 수 있게 너에게 에너지를 보내도록 할 거야. 그리고 네가 원하면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우리는 그녀에게 내려가 말을 할 수 있어. 그것은 너의 선택이야, 토르, 그리고 나는 너의 선택을 존중해.” 아모르가 그에게 다가가 그의 가슴 앞과 뒤, 심장 차크라 양쪽에 손을 대고 말했습니다, “그냥 나와 함께 숨을 몇 번 쉬어.” 그 순간 토르가 그가 오래 동안 속에 가지고 있던 깊은 슬픔을 뿜어내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토르는 수년 전에 죽은 아버지를 슬퍼할 기회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는 결코 그 남자 그대로인 참으로 젊은 남자가 될 기회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미 삶에 들어갔고 그리고 진실은 그의 영이 안의 고통으로 울부짖을 때 그는 이 강한 성인 남자인척 해야 했었습니다. 그 주위의 많은 사람이 그것을 느낄 수 있었어도 아무도 아모르가 그날 한 것처럼 그 에너지를 안정시킬 수 없었습니다.

아모르가 그의 에너지를 다시 놓고, 깊은 숨을 쉬고 잠시 코끼리 바위에 누워, 하늘을 보았습니다, 이제 날이 저물어 밤이 되어가고 그가 말했듯이, 그는 토르와 함께 산을 내려가 죽은 그 동물의 시체를 수습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비록 그들이 그것을 보지 못했어도 그들은 일어났던 그 비극을 느낄 수 있었고, 그들은 부조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날 매우 현명한 아모르는 그의 나이 많은 친구를 도울 수 있었습니다. 날이 어두워지기 전 그들은 산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들은 안에 있던 여인을 불러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했습니다. 비록 아모르가 할 수 있는 일이 작았지만 그도 책임을 느꼈고 그는 책임을 졌으며 그것이 토르가 경이로움과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토르가 앞으로 나아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돕죠?” 눈물을 흘리며 그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그 바위를 옮기는 것을 도와주면 최소한 나는 그 시체를 찾아 그것을 내가 더 편하게 느끼는 방법으로 놓을 수 있을 겁니다.” 그녀는 혼자 살았고 그 동물은 참으로 그녀의 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소년들은 산으로 되올라가 토르가 나무를 깎아 만든 그 기둥을 찾았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가지고 내려와 한 번 더 바위를 옮기는데 사용했습니다. 이번엔 두 사람이 다 필요했고 그들은 그 동물의 시신을 되찾았고 그녀는 그들에게 끝없이 감사했습니다. 토르가 그녀를 안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녀는 그들을 용서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전통이 아니니까요. 그녀는 그의 눈을 깊이 들여다보고 그리고 그녀의 손을 아모르가 전에 했던 것처럼 그의 가슴에 얹었습니다. 토르는 다시 울기 시작했습니다.

아모르는 그날 밤 홀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왜냐하면 토르는 그 여인이 그에게 음식을 만들어주겠다고 머물기를 청했고 그녀가 그녀의 동물을 묻을 때 같이 있어달라고 초대되었습니다.

그들은 그들 모두가 매우 안락하게 느끼는 무언가를 얻었습니다. 이것은 책임에 대한 이야기이고, 그것을 단절하는 대신 다른 사람의 고통을 느끼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모든 것이 돌려질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물론 아닙니다, 그것은 결국 사고였습니다, 토르는 자기 주위의 사람을 어떻게 능력 있게 하는가를 배우는 경험을 얻고 떠났으며 아모르는 그에 대해 매우 좋음을 느꼈습니다. 토르는 그 후 여러 번 산 밑의 그녀를 보러갔습니다. 그들은 친구가 되었고 그리고 그 에너지는 시작할 때보다 더 높게 균형 잡혔습니다.

그날 밤 아모르가 자기 침대에 누웠을 때 그는 무의 시절에 모든 것이 좋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에스파보, 사랑하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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