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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牛堂 都典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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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修道) (3)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12-01 (일) 09:26 조회 : 76

수도(修道) (3)

말로만 갖고는 안 된다. 무자기(無自欺)가 되어
완전한 도인이 되면 욕심과 사심(私心)이 없어진다.
원래의 본성, 천성(天性), 양심, 원래의 착한 마음으로
돌아간다. 그래야만 도통 받을 만한 그릇이 만들어지고
갖추어지는 것이다. 그 그릇을 만드는 것이 수도이다.
지금은 그 그릇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이
유리알같이 깨끗해야 한다. 그러면 저절로 통해진다.

태을주를 한 번 읽으면 몇 해가 가도 기운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보약을 먹으면 어느 시기가 지나
약효가 없어지지만, 태을주 기운은 몇 해가 지나도
그 기운을 그대로 지니고 나간다. (1989. 2. 12)

연운 체계의 확립이란 자기의 연운에 따라
형성된 것을 다 돌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체계는 도심(道心)으로써 바로 확립되고
도심은 위아래 도인들이 서로 믿으며 변하지 않고
신뢰하는 데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수도한다는 것은 도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자기를 근본으로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것이 바로 천지신명을 속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간다면 그릇된 것이 추호도 생길 수 없습니다.
(1989. 3. 17)

도통이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도주님께서 설법하신 것이 도법, 도의 진리 아닌가?
그것을 바르게 깨닫고 바르게 알아서 지켜나가는 것이
도통이다. 우리가 그냥 마음 착하게 먹는다고 신통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무엇보다도 도를 잘 깨달아야 한다.
그것을 깨달으면 완벽하게 된다. 좀 더 크게 보고
나가고, 생각을 하더라도 좀 더 크게 하라. (1989. 6. 4)

만사(萬事)의 진리(眞理)는 하나입니다.
즉, 만법(萬法)은 똑같은 원리 아래 움직이는 것이므로
도인들은 이를 바르게 깨달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떤 일을 하든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노력해야만 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몸소 실천하고 겸허(謙虛)한 마음으로
움직일 때 바로 깨우칠 수 있는 것입니다. (1990. 2. 10)

제일 중요한 것이 해원상생이다.
해원상생은 다른 게 아니라 척(慼)을 푸는 것이다.
우리 수도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척을 푸는 것이다.
(1990. 3. 4)

진법(眞法)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우리 종단에 있다.
그 법을 잘 세우고 잘 지켜야 한다. (1990. 5. 17)

화목이 제일이며 해원상생의 근본원리가 된다.
이해하는 것, 배우고 가르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이것이 바로 수도며 도통 받을 그릇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만 된다면 도통을 당장 받을 수 있다. (1990. 10. 1)

공부도 도통도 마찬가지다.
내가 시킨 일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하면 되는 것이고,
이래서는 안 된다고 하면 안 된다. 그래서
“유기심즉유지(有其心則有之)
무기심즉무지(無其心則無之)”라고 하셨다.
모든 것이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다. 실제 다른 게 아니다.
어려운 게 아니다. 이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그뿐이지만, 잘 생각하면 앞으로 수도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주의 모든 천지일월 삼라만상의 진리가 태극,
즉 대순에 실려 있다. 그 안에서 조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순리로 하면 모든 게 다 풀리고 빠른 것이다.
대순을 이해하고 진리만 알면 막히는 게 없고
모르는 게 없다. 도통도 된다고 하면 되는 것이고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모두 여러분 마음 안에 있다. (1991. 1. 3)

믿는다는 것에 절대 자기 뜻대로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도의 법방(法方) 아래에서 움직여야 한다.
도인은 절대 다른 마음 먹어서는 안 된다. (1991. 2. 12)

이 법은 상제님께서 필요하니까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도통을 내기 위해서, 도통군자를 내기 위해서였다.
이 법은 예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는 것을 직접
지어서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도통을
하기 위해 이 법을 받들어서 시행해야 한다.
(1991. 5. 14)

우리 도(道)는 신도(神道)이다. 신이 응해 있어 다르다.
그래서 수도의 과정을 밟고 나가면서 나도 모르게
되어가는 것이다. (1991. 9. 28)

먼저 대운 대통이 참으로 있는가를 확인하고
그것을 확신해야 한다. 대운 대통이 있다고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니다. 충분한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그 조건이라는 것은 수도이다. 그래서 인간 즉 인격이
완성되어야 한다. 인간 완성은 인간 본래의 양심을
되찾으면 된다. 어두워진 마음을 원래의 그 상태대로
유리알과 같이 맑게 닦는 것이 수도이다.
완전히 닦는다면 거기에 도통이 있다. (1991. 10. 27)

운수를 받기 위해서는 남에게 잘해야 한다. (1991. 10. 30)

무자기를 근본으로 하고 윤리도덕을 숭상하는 데서
정신만 통일된다면 그것이 도통이다.
무자기와 윤리도덕, 이것을 수도에서 근본으로 알아라.
이것을 잘 알고 올바로 행하고 실천해 나가면
도통이 바로 거기에 있다. (1991. 12. 5)

도가 좋다는 것을 알고 도통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나보다 남을 위해야 한다. 우리 종단에 여러 방면,
여러 사람이 있어서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협력하니까
큰 게 이루어지는 것이지, 아니면 이루지 못한다.
도통도 그렇다. (1992. 2. 8)

척을 없애 화합 단결을 이루는 데는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해주고 중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내가 운수를 받을 수 있음은 나의 공덕에
의한 것도 있겠지만, 더욱더 큰 힘은 많은 수도인의
노력과 도움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알아야만 합니다.
(1992. 2. 10)

수도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정성이 있어야 하고,
정성을 들이기 위해서 기도를 모시지 않느냐?
그러자면 주문을 잘해야 한다.
수도하는 데 기본이 정성이고,
정성의 한 표현이 주문이다.
그러니 주문부터 가르쳐야 한다. (1992. 4. 9)

다른 게 아니라 상제님 자식이라는 것,
상제님 도인이라는 것, 그것만 생각하면 모두가
귀중하니 금이 가려야 갈 수가 없다. 그게 안 되니까
잘못하는 게 생긴다. 잘 이해하라. 수도의 제일 근본인
이것을 안다면 절대 금이 갈 게 없다.
우리는 서로 아껴주면 된다. (1992. 12. 28)

우리는 항상 남을 존경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인망(人望)과 신망(神望)을 얻어야 한다.
그것이 제일이다.
평화스러우려면 항상 서로가 존중해주어야 한다.
항상 남을 존경해야 함을 잊지 말라.
그 속에 화목이 있고 화평이 있고 단결이 있는 것이다.
(1993. 1. 28)

책무가 잘 이행되었으면 수도가 잘 된 것이고,
못 되었으면 수도가 안 된 것이다. (1993. 3. 3)

도인으로서 목적을 어디에 두느냐? 마음, 영(靈)이다.
정성이란 도인으로서 마음과 영, 심령(心靈)을
통일하는 것이다. 정성은 마음으로 하는 것인데,
그 목적은 영을 통하는 것이다. 심령을 통일시키는 데
마음을 다해야 한다. (1993. 7. 11)

수도가 성경신이다.
성은 내 마음으로, 경은 내 몸으로,
신은 내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도(道)가 신(神)이고 신이 도다.
우리가 믿는다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신을 믿는 것이다.
신이 도고 도가 신이니, 우리는 신을 믿는다.
정신을 집중하면 무엇이든 다 이루어진다.
그래서 우리 도가 신도(神道)인 것이다. 즉 신명의 도다.
그러니까 어디 가서 조금도 속이지 못한다.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
꼭 해야 될 일은 안 하려 해도 되고,
안 해야 될 일은 해도 안 된다. (1993. 11. 4)

가정화목, 이웃화합이 해원상생이고 그것이 수도다.
해원상생하는 것이 수도다. 우리는 상제님의
해원상생의 원리로 수도해 나가는 것이다.
수도하면서 이것을 망각하면 헛수도인 것이다.
매일 해야 하는 것이 가정화목, 이웃화합이다.
이것을 종교로 알아라. (1994. 2. 17)

임원과 밑의 도인들 사이가 어머니와 자식과 같은
사이를 만들어가야 한다. 권위로 하면 안 된다.
우리 도인 사이는 부모 자식 간의 천륜,
그보다 더한 것이다. (1994. 9. 2)

우리는 도통이 목적이다. 우리는 자나 깨나 수도다.
수도는 여러 가지다. 성경신도 있고, 기도, 공부도
있지만, 항상 심령(心靈), 즉 정신을 통일시켜 나가는
것이다. 상제님께서는 “병겁이 닥칠 때 몸 돌이킬
여가가 없으니 의통을 해라, 창생을 구하라.”고 하셨다.
사실 누구도 앞으로 병겁이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못하는 것이다. 학계에서도 부인 못 한다. 우리는 이것을
준비해 나간다. 그러니 도통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해원상생이다. 이것이 아니면 고칠 수가 없고
세상을 건질 수가 없다. (1994. 12. 3)

세계평화는 해원상생이 아니면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일에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야
하며 고맙다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수도이며 “무척 잘 산다.”는 말처럼
척이 없어야 모든 일이 잘 풀려 내가 잘 되는 것입니다.
(1995.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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