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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 시 구차한 방법으로 하지 말라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10-10 (목) 08:47 조회 : 107
포덕 시 구차한 방법으로 하지 말라


포덕을 하는 데 있어서 편법을 쓰거나 구차한 방법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정당하게 대순진리(大巡眞理)를 알려서, 상제님을 믿고 수도에 참뜻을 가진 사람에게 입도(入道)를 권해야 하는 것입니다. (1988. 7. 7)

포덕하는 데 있어서 구차하게 하는 데가 있다. 방면에 따라 다르지만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연락소 앞을 지나가는 사람 끌어들여 온갖 말을 다 하며 포덕하는데…. 마치 뭐 아는 것 같이, 관상 보는 것 같이, 맥을 봐주는 척하면서…. 그렇게 포덕하면 옳은 도인도 못 만들고 도인도 안 된다. 그런 얘기는 듣기도 창피하다.

각 방면에서 도인 몇 사람을 선발하여 그런 행위를 근절시키도록 하라. 다른 도리가 없다. 조를 짜서 시내를 돌아다니게 하라. 탈법 행위를 감시하는 일은 포덕보다 그 공덕이 크다. (1989. 2. 4)

기도반 공부할 때 병 낫는다고 돈 받지 마라. 돈 가지고 절대 얘기하지 마라. 사회 물의가 생긴다. 죄다. 벌 받는다. (1993. 7. 11)

요즘 조상 해원식한다 해서 몇백만 원씩 받아서 성금을 낸다 하고 중간에서 어떤 임원은 가로채고 하는 모양이다. 그것은 성금이 아니다. 도둑질보다 나쁘다. 그러면서 무슨 도통을 받겠다고 하느냐! (1992. 6. 26)

어디 가서 해원을 시키나? 누가 해원을 시켜주나? 어디 가서 조상 해원식이야? 지금 여기에도 많다. 해원시킨다고 돈 갖다 주고 온 사람들이 많다. 앞으로 임원뿐 아니라 수반이라 하더라도 그런 사람들은 다 제명시켜라. 하지 말라고 할 필요도 없다. 그런 것도 신앙이고 일종의 종교라면 종교니 여기서 내보내버리면 된다. (1992. 6. 26)

도에 누가 되는 일이 없도록, 포덕할 때 사회에 지탄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라. 사주팔자나 만신을 이용하여 입도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라. 우리 도는 무속이 아니다.

내가 사주 관상을 보는데, 손금도 보는데 하면서 언제 어떻게 되니 도를 믿어라, 나는 도를 믿기 때문에 그런 것을 안다는 식으로 말한다.

도를 잘 알고 믿어야 한다. 부모를 위해 촛불 켜준다, 빌어준다고 돈을 달라는 식으로 하면 사기로 걸린다.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그러는가! 항상 하는 이야기인데, 좋은 평을 받아야지 그러면 안 되는 일이다. 무당에게 물어가면서 사업을 하는 행위도 안 된다.

포덕은 진리를 말해서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 88년을 넘지 않는다느니, 혹은 시한을 안다느니 하는 식으로 포덕하는 것은 절대로 하지 마라. 곤륜산 산신령이라든가 그런 것을 써 놓고 입도의식을 하는 일이 있다는데, 그렇게 하면 되겠는가!

말을 하면, 웃으며 상의할 일이지 감정으로 할 일이 아니니 이야기들을 하여라. 앞으로 없도록 함이니라.

입도하고 나서 몇 달 있다가 치성 올리는 게 좋다. 정신을 혼동케 해서 입도식을 올리는 일은 사도(邪道)다. 그런 식의 일은 모두가 사도다. 우리 도는 그런 도가 아니다. 사회에서 볼 때 문제가 되니 그런 일은 덕화 손상이다. 그렇게 할 수 없다. (1987.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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