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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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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祈禱)에 담긴 진리
글쓴이 : 운영자                    (218.♡.83.247) 날짜 : 2006-01-26 (목) 03:12 조회 : 18881

                                                             기도(祈禱)에 담긴 진리

전경

교운 1장


60. 어느 날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오는 잠을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그것이 하늘에서 으뜸가는 임금이니라. 오만 년 동안 동리 동리 각 학교마다 외우리라" 하셨도다.


권지 2장

35. 이 때에 오랫동안 가물었도다. 상제께서 갑칠에게 청수 한 동이를 길어오게 하신 후 일러 말씀하시기를 "아래와 웃옷을 벗고 물동이 앞에 합장하고 서 있어라 서양으로부터 우사를 불러와서 만인의 갈망을 풀어주리라." 갑칠이 말씀대로 옷을 벗고 동이 앞에 합장하여 서니 문득 검은 구름이 사방에서 일어나고 큰비가 내리니라. 이 때 상제께서 갑칠에게 "청수를 쏟고 옷을 입어라" 하시고 종도들에게 이르시니라. "너희들도 지성을 다하여 수련을 쌓으면 모든 일이 뜻대로 되리라." 류찬명이 "이런 일은 세상 사람이 다 모르니 원컨대 세상 사람으로 하여금 널리 깨닫게 하여 주소서" 하고 아뢰었도다.


제생

7. 김윤근이 치질로 수십 년 동안 고생하다가 계묘년 삼월에 이르러 기동할 수 없이 누울 정도로 심해지니라. 이를 긍휼히 여기사 상제께서 그로 하여금 아침마다 시천주를 일곱 번씩 외우게 하셨도다. 그가 그대로 행하더니 병에 차도가 있어 얼마 후에 완쾌되었도다.


도주님

법좌시 에는 대월상제(對越上帝)를 영시(永侍)하는 심법(心法)으로 취정회신(聚精會神)하여 단전(丹田)에 마련(磨鍊)하여야 하느니라.

그대들이 태을주(太乙呪)를 외고 있으나 그 뜻을 알고 하느냐.

만사무기(萬事無己) 태을주,

포덕천하(布德天下) 태을주,

소원성취(所願成就) 태을주니라.

그러므로 일자이음(一字一音)에도 성(誠) 경(敬) 신(信)을 붙여 마음 다져 외어야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의 감응(感應)이 있으리라.

기도행사(祈禱行事)에는 마음가짐과 함께 장소(場所)도 중요하니 사가(私家)에서 열 번 보다 회의실(會議室)에서 한번이 낫고 회의실에서 열 번 보다 도장(道場)에서 한번이 나으니라.

평심정기(平心正氣)하여 지성(至誠)으로 발원(發願)하라.


도전님

기도란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여 상제님을 가까이 모시는 정신을 모아 단전에 연마하여 영통의 통일을 목적으로 공경하고 정성을 다하는 일념을 끊임없이 생각하여, 지성으로 소정의 주문을 봉송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도에 대한 인식이 옳고 그름에 따라 믿음이 참된 믿음도 되며 거짓된 믿음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진실 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야 하며 가면 가식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참된 정성이 있는 곳에 상제님의 하감(下鑑)하심이 있는 것이며, 천지신명의 보살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정에서의 기도는 물론이고 회관이나 회실에서 주일기도를 모심에 있어서도 철저를 기하여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직장에 다니거나 외출을 하거나 바쁜 일을 하는 등 여건이 여의치 못한 경우에는 그 시간을 잘 기억하여 마음속으로 심고를 드리고 집에 돌아온 후 보충으로 기도를 모심이 가할 것이며 또한 가정의 사정이 허락지 않아 기도의식을 행하지 못하는 경우에 마음속으로 상제님께 발원함도 기도를 모심과 같다 할 것입니다.

시간을 잊지 않고 심고를 드리는 그 자체가 상제님을 항상 잊지 않고 정성을 다하여 모시는 지극한 영시(永侍)의 정신이니 기도를 모시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도 "그 사람의 마음을 볼 뿐이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의 믿음과 기도는 옳은 정성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요람

수도(修道)

수도는 심신을 침잠추밀(沈潛推密)하여 대월(對越) 상제(上帝)의 영시(永侍)의 정신을 단전에 연마(鍊磨)하여 영통(靈通)의 통일을 목적으로 공경하고 정성하는 일념(一念)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지성으로 소정의 주문을 봉송한다.

수도는 공부(工夫)와 수련과 평일기도와 주일기도로 구분한다.

* 공부(工夫)--- 일정한 장소에서 지정된 방법으로 지정된 시간에 주문을 송독한다.

* 수련(修鍊)--- 시간과 장소의 지정이 없이 기도주 혹은 태을주를 송독한다.

* 평일기도--- 매일 축(丑) 미(未)시에 자택에서 행한다.

단 외출 시는 귀가 후 보충한다.

* 주일기도--- 갑(甲) 기(己)일, 자(子) 오(午) 묘(卯) 유(酉)시에 지정된 장소 혹은 자택에서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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