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태피스트리 창조: "아니오"의 단계
2025년 5월 21일
채널: Brenda Hoffman
사랑하는 여러분,
많은 분이 지쳐 계십니다.
마치 모든 일이 가용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이곳저곳을 뛰어다니거나,
"이것, 저것, 저것을 해야 해"라는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3차원을 전환하는 동시에 3차원에서 벗어나는 과정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과 몸은 과부하 상태입니다.
여러분은 3차원에 있는 사람들과 전환하는 사람들을 위해 함께하고 싶어 합니다.
게다가 압도적으로 느껴지는 3차원의 비인간성을 바로잡고 싶지만,
예상보다 더 많은 집중력이 필요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모두를 실망시키고 있다고 느껴지지만,
너무 지쳐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모두가 여러분의 관심을 끌려고 아우성치고,
생각할 에너지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내면이 얼마나 복잡한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조용하고 개인적인 시간에 대한 여러분의 필요를
받아들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정서적으로 궁핍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더 많은 것을 할 수는 없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외침이 주변 사람들의 가장 큰 외침입니다.
너무 큰 비명 때문에 여러분은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조차 들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관심 있는 활동에서 활동으로 옮겨 다니지만,
다른 사람들의 필요나 관심사를 돌보지 않는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힙니다.
여러분은 두 가지 역할, 즉 3차원의 돌봄을 제공하는 인간과
새롭게 창조된 여러분이라는 존재를 충족시키려 애쓰느라 지쳐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에게 관심 있는 일들을 선택하고,
다른 사람을 돌보거나 양육하는 것과 같은 일들은 배제함으로써
정서적, 육체적으로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비록 그것이 죄책감을 느끼게 할지라도,
여러분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논리적인 결론은 죄책감 없이 거절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서비스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이 완수하기를 원하는 것 이상의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그들은 전환을 시작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몇 달 또는 몇 년 전 여러분이 우주에 요청했던 것처럼,
전환 과정을 더 좋게, 더 쉽게, 더 빠르게 만들어 달라고 조용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전환 지원을 요청하는 사람들은 지치고 짜증이 나며,
누군가 또는 무언가가 상황을 더 쉽게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 단계는 여러분이 더 이상 3차원의 돌봄 제공자가 아님을 나타냅니다.
여러분의 개인적인 필요가 너무 많아서 누구도 도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이미 여러분이 걸어온 전환의 길을 걷는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 단계를 부정하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또는 그들은 전환을 거치지 않아서
여러분의 필요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할 수 없으며,
전환 과정 중이든 여러분의 이전 3차원 존재가 이것저것 해 주기를 바라든,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역할로 편안하게 돌아갈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3차원 역할의 일부 또는 여러 가지에 계속 얽매여 있더라도,
그것은 이미 끝났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두 세계를 오갈 에너지가 없습니다.
그러니 불편하거나, 잘못되었거나, 지치게 느껴지는
모든 것에 "아니오"라고 말할 때입니다.
며칠 전만 해도 부탁이었거나 기대에 부응했던 일들이
더 이상 여러분에게는 흥미도, 능력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세상에 온 새로운 존재이며,
마침내 스스로와 다른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비록 불편할 수도 있지만, 지치게 하거나, 화나게 하거나,
거의 또는 전혀 관심을 끌지 못하는 요청에는
분명히 "아니오"라고 말할 때입니다.
"아니오"는 여러분이 현재 선택한 단어입니다.
이제 스스로에게 그 단어를 선택하도록 허락하세요.
여러분은 더 이상 3차원에 속하지 않으며,
돌보는 사람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을 떠받드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돌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앞으로 며칠은 여러분이 해방되는 날입니다.
한때 당연하게 여겼던 특정한 일들로부터 뿐만 아니라,
"아니오"라고 말함으로써 생기는 죄책감으로부터도 해방되는 날입니다.
개인적인 자유란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예전처럼 감정적으로 돌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것을 해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돌봄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기술과 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삶은 더 이상 누군가를 업고 다니는 여러분의 모습이 아닙니다.
대신, 두 사람이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https://eraoflight.com/2025/05/21/life-tapestry-creations-the-no-ph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