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The One): 멈춤
2025년 5월 3일
채널: Sophia Love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당신은 준비된 상태입니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데…
진행을 위한 준비 상태입니다.
준비된 상태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멈춘 상태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사실 둘 다입니다.
다음 장애물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동안 기다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비교적 긴 시간입니다.
이 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의 휴식일까요?
주파수 변화의 강도입니다.
이 다음 순간은 당신에게 조정의 시간입니다.
앞으로 며칠 동안 개인적인 사건들이 당신에게 나타날 때,
그것들을 성찰의 관점에서 바라보세요.
왜냐하면 그것들은 당신에게 "과거"에 느꼈거나, 말했거나, 행했던 것을
재평가하고 다르게 반응하도록 요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통제의 관점에서, 그리고 희소성이 아닌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반응하세요.
노예의 삶에서 가장 지배적인 사고방식은 결핍이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물질적 결핍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물질적 결핍도 존재합니다.
감정적, 지적, 그리고 영적 결핍 또한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결핍으로 인해 느끼는 "피해"는 훨씬 더 깊숙이 침투합니다.
이러한 생각들은 미디어를 통해 여러분 모두에게, 대중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이러한 가르침에 대한
이전 반응을 되돌아보고 다르게 행동할 기회를 얻습니다.
새로운 게임을 시도할 때입니다.
그것은 결핍, 분리, 축적, 소유, 그리고 특권을 동반한 노예 게임의 종말입니다.
이 "균형 잡힌 멈춤" 이후를 기다리는 새로운 시대는
대신 모든 것에서 번영의 기본 주파수를 고려합니다.
그것은 주변에 풍부하고 항상 더 많이 있다는 가정입니다.
평등이 있기에 빚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동등하게 가치 있고 부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부족의 사고방식은 세계적인 사랑을 억눌렀습니다.
결핍의 사고방식은 두려움을 만들어냈고,
그 사고방식 속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람, 관계, 그리고 삶 자체에 가해지는 피해 말입니다.
지금 이 균형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는
주변 상황이 변함에 따라 여러분이 명확한 관점을 갖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돈, 시간, 건강, 사랑, 진실, 정의, 친절, 연민 등이 부족한 것처럼
목숨을 걸고 버텨왔던 방식을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가정은 곧 역전되고 뒤집힐 것입니다.
이 인류를 위한 새로운 가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중 가장 어린 이들이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여기 인류를 인도하기 위해
이곳에 있는 마스터들인 원로들에 의해 도입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들을 스타 시드, 전사, 천사, 방랑자라고 부릅니다.
여러분 모두 지구 전역에 걸쳐 격자처럼 이 가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정들은 일상을 쉽게 적응시키고 재구성할 수 있음을 아십시오.
그것들은 어디에 씨앗을 뿌리고 꽃을 피우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자,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이 땅 곳곳에 흩어져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기초가 제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파수입니다.
변화, 즉 창조는 주파수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지금 엉뚱한 것은
분노를 제외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약함의 표현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는 진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감정은 창조의 원동력입니다.
붓에 묻은 물감이나 깃펜에 묻은 잉크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예술이 실현되려면 붓이나 깃펜을 든 사람이 무언가를 느껴야 합니다.
예술은 감정을 통해 창조됩니다.
예술이 감정을 불러일으킬 때 "걸작"이라고 불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은 지금 바로 여러분만의 걸작이 탄생하기 전에
균형을 잡고 잠시 멈춰 있습니다.
이 순간을 잘 활용하세요.
여러분의 역량을 연마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잠시 멈춤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새 지구의 토대입니다.
연민과 사랑으로 새 지구에 영양을 공급하고,
새 지구가 꽃피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여러분은 무한한 잠재력의 힘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기 있었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거예요.
정말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이 모두 소중하게 느껴질 거예요.
그게 전부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eraoflight.com/2025/05/03/the-one-the-pause/
